책 원작을 공연화 시킨 작품에 대해 책과 공연 양쪽을 이야기합니다.
고통 속에서 피워낸 화려한 삶
그들에게서 우리는 오늘을 건네 받았다
우리는 여전히 은하철도999를 기억한다
누구에게나 항상 최고로 매력적인 그녀, 레베카
누구에게나 하이드는 있다
부정하기 힘든 '이 시대 최고의 뮤지컬'
여전히 우리를 감싸도는 그리스 로마 신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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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공연장을 찾은 것이 어언 15년이 되었습니다. 이곳에선 그간 꾸준히 객석에서 느꼈던 다양한 이야기를 함께 해보고자 합니다.
![[프리다] 뮤지컬 vs. 책 프리다 칼로, 내 영혼의 일기](https://storage.googleapis.com/cdn.media.bluedot.so/bluedot.ilovemusical/2022/06/뮤지컬_프리다_1.jpg)
![[곤 투모로우] 뮤지컬 vs. 책 나는 그래서 조선을 버렸다](https://storage.googleapis.com/cdn.media.bluedot.so/bluedot.ilovemusical/2022/02/-----_b.jpg)
![[은하철도의 밤] 뮤지컬 vs. 동화](https://storage.googleapis.com/cdn.media.bluedot.so/bluedot.ilovemusical/2022/01/01.jpg)
![[레베카] 뮤지컬 vs. 소설](https://storage.googleapis.com/cdn.media.bluedot.so/bluedot.ilovemusical/2022/01/---.png)
![[지킬 앤 하이드] 뮤지컬 vs. 소설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https://storage.googleapis.com/cdn.media.bluedot.so/bluedot.ilovemusical/2022/01/jykill.jpg)
![[빌리 엘리어트] 뮤지컬 vs. 영화 vs. 소설](https://storage.googleapis.com/cdn.media.bluedot.so/bluedot.ilovemusical/2022/01/billy.jpg)
![[하데스 타운] 뮤지컬 vs. 책 그리스 로마 신화](https://storage.googleapis.com/cdn.media.bluedot.so/bluedot.ilovemusical/2022/01/hades.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