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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피리의 스톡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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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뮤지컬] 미녀는 괴로워: 여전히 유효한 성형미인에 대한 왈가왈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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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text/html" mode="escaped"><![CDATA[   &lt;미녀는 괴로워&gt; 2009 (바다, 송창의, 김성기) :http://ilovemusical.net/100060986608
CAST:전혜선,오만석, 김태균, 안성빈 기대 이상으로 재미나게 영화를 봤던 기억이 있다. 그건 아마도 나 역시 외모지상주의 시대를 살아가는 한 여성이기 때문일 것이다.수시로미모와 몸무게와 몸매를 따져가며 평가받아야 한다는 걸 자각하고 있다는 의미다. 격년 정도 간격으로 덴마크 다이어트를 한번씩하는데, 오는 2월에도시도하려고 준비 중이다. 그래서인지 이 작품이주는 메시지가 좀더 절실하게 다가오긴 하더라.  초연을 봤다. 그때 생각보다 참 많이 실망했던 기억이 있다. 작품 자체에 대한 이야기는 위의 글을 참조하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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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성시경의 음악도시] 120125 - 두 남자의 징징거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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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text/html" mode="escaped"><![CDATA[  
마지막 후기가 6일이었으니, 약 20일 정도 되었나? 그간 일신 상의번잡한 일 때문에 정신없이 지내다가 지금은 피폐해져 있는 중이다. 정말 행복해지고 있는 건지, 이게 행복해지기위해 하는 일인 건지, 아니면 이도저도 아니게 고삐에 묶여 끌려가는 건지 모호한 지경. 어쩌면 관성인걸까. 근 20일만에 음도를생방으로 들었다. 사실 결심을 핑계삼아 참았는데, 그게 무슨 의미인가 싶어졌다. 맘먹고 편히 들은 건 아니고, 그 시간에 장을 보러 잠시 나왔더랬다. 그냥 오늘부로 애쓰지 않고 편히할 생각이다.  나는 문천식이야, 는 여전히 답보상태인듯. 지난 주는 성시장이 미국 공연을 간 탓에 연우신과 문천식 씨가 둘이 시간을 꾸.......]]></summary>
					<tag><![CDATA[공연·전시,음악도시와Riding,방송,성시경,문천식]]></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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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뮤지컬] 겨울연가: 드라마를 추억하는 이들을 위한 준상-유진-상혁 종합 세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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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text/html" mode="escaped"><![CDATA[  
CAST: 김태한, 최수진, 전재홍, 왕시명 일단, 보고 나서 발꼬락이 다 오그라들어서 민둥발이 되었다는 사실을 먼저 밝히고 시작한다. 역시 윤석호 PD의 멜로 드라마는 정말 췌고랄까. 한국에서도 물론 히트한 작품이긴 하지만,&lt;겨울연가&gt;가 일본에서 더 큰 반향을 일으켰다는 건 어쩌면 당연한 심사인듯. 확실히 우리네 멜로 정서 이상의 역치를 가진 작품이다. 지금 우리에게 배용준이란 배우는, 스쳐지나간 박제처럼 느껴지는 이름 같은데 ... 여전히 그의 이름이 낭만의 대명사로 일본에서 되새겨지고 있다는 건 놀라울 따름.뭐, 덕분에이 작품이 이렇게 뮤지컬로도 만들어진 것일 테지만.  드라마가 뮤지컬로 화했을 때 갖.......]]></summary>
					<tag><![CDATA[공연·전시,뮤지컬,겨울연가,예그린어워드]]></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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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뮤지컬] 비밥: 볼만한 아동극과 유치찬란한 넌버벌 퍼포먼스의 그 어딘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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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text/html" mode="escaped"><![CDATA[  
CAST:박성준, 송원준, 우영욱, 유성현,황주민, 송용진, 고예주, 이수정 넌버벌 퍼포먼스의 맏형이자 대표주자라고 할 수 있는 &lt;난타&gt; 이후, 이런 류의 공연이 꽤 여러편 만들어 졌다. 공연을 이리저리 보다보니, 나 역시 대여섯 편을 관람할 기회를 가졌다는. &lt;난타&gt;, &lt;점프&gt;, &lt;브레이크 아웃&gt;, &lt;비빔&gt;, &lt;더 게임&gt; ... 기타 등등.이렇게 세어보니 여러 편이로세. 근데, 형만한 아우 없다고 했던가. 이 중 가장 만족도가 높았던 건, &lt;난타&gt;인 것 같고 ... 그나마 이와 완전히 분야를 달리한 &lt;점프&gt;가 그래도 버금갔던 것 같다. 비보잉을 주로 하는 &lt;브레이크 아웃&gt;은 스토리 전.......]]></summary>
					<tag><![CDATA[공연·전시,넌버벌퍼포먼스,예그린어워드]]></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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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연극] 풍찬노숙: 지키기 위해 죽일 수 있지만, 그 죽음이 항상 지켜주진 않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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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text/html" mode="escaped"><![CDATA[  
CAST: 윤정섭, 이원재, 김소진, 김지성, 고수희, 지춘성, 하성광, 조정근, 장성익, 이혜원 사전지식이 많았던 건 아니고, 요즘사람들 사이에서 많이 회자되던 김지훈 각본에 4시간 가량의 호흡 긴작품이란 말에 솔깃하여 설연휴 끝자락에 공연장을 찾았다. 동행은 웃자양. &lt;풍찬노숙&gt;이란 작품 제목을 기억하기에 쉽지 않았는데, 뜻을 보니 '바람을 먹고 이슬을 맞으며 큰 뜻을 이루려는 사람들이 겪는 고초'란 의미라더라. 혼혈민족의 이야기란 말을 언뜻 들어서, 최근 스물스물 돋아나오는 다문화 가정에 대한 이야기련가 ... 하는 생각도 했다지. 일단, 객석이 상당히 독특했다. 원래 남산 예술센터는 무대가 아래에 있고 객.......]]></summary>
					<tag><![CDATA[공연·전시,연극,풍찬노숙]]></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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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연극] 버자이너 모놀로그: 여성들의 '마찬가지로' 소중한 곳에 대한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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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text/html" mode="escaped"><![CDATA[   &lt;버자이너 모놀로그&gt; 2009 (최정원, 이경미, 임경주): http://ilovemusical.net/100062097494
CAST: 정영주, 이지하, 정애연 지난 번에 (링크된 리뷰 참조) 매우 재미없게 봤었다. 그래서 이번에 다시 무대에 올랐는데도 갈 생각이 없었다. 그러던 중에 트위터 이벤트에 당첨이 되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정말 '행운'이었다. 이번에 보면서 만약 이 무대를 그런 식으로놓쳤다면많이 후회했겠다 싶었으니까. 개인적으로 한번쯤 꼭 권해주고 싶은 작품이다. 여자든 남자든.  보지의 독백. 
작품 시작 때 밝히고 들어가는 이 작품의 원제다. 사실 '버자이너 모놀로그'라는 이름은 뭔가 어감상으로는 모호하고, 그래서 더 댄.......]]></summary>
					<tag><![CDATA[공연·전시,연극,버자이너모놀로그]]></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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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뮤지컬] 빨래: 남녀노소 누구나 따스하게 볼 수 있는 치유의 뮤지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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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text/html" mode="escaped"><![CDATA[   &lt;빨래&gt;2008(김재범, 최보광) : http://ilovemusical.net/100053067400
&lt;빨래&gt;2009 (홍광호, 곽선영) : http://ilovemusical.net/100067256032
CAST: 정문성, 조헌정, 강정임, 한세라, 장격수, 안두호, 박철완, 신문경 개인적으로 무척 좋아하는 작품이다. 한 5번 정도 본 거 같은데, 예전 리뷰는 저렇게 2개밖에 없네. 아마도 반복해 보면서 후기를생략했나보다. 이번엔 예그린어워드 심사차 보러갔었다. 하지만, 딱히 이 작품이 다른 초연들의 경쟁상대가 될 거란 생각은 하지 않는다. 이제 그러기엔 너무나 많이 다듬어지고 매끈해진 수준급의 무대가 되었기 때문이다. 이번에 보니, 캐스팅에 대한 기복도 별로 없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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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뮤지컬] 라 레볼뤼시옹: 갈 길이 멀지만, 그래도 시작이 반일지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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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text/html" mode="escaped"><![CDATA[  
CAST: 윤석원, 박성환, 문진아 혁명과 사랑은 무언가 멀어 보이면서도 가까운 느낌의 명제다. 둘다 격정적이고 정열적이며, 그리고 가슴을 뛰게 만드는 무엇이기 때문일까. 특히, 프랑스 대혁명은 이 사건의 세계사적의미, 급진적으로 전개된혁명과정, 또루이 16세와 마리 앙뚜와네트란 걸출한(?) 인물들때문인지 수많은 예술 작품의 소재로 쓰여왔다. 혁명을 관통하는자유, 평등, 박애 정신과 이후 현재까지 면면이이어진'똘레랑스' 정신도 매력적인 게 사실.덕분에 만화 &lt;베르사이유의 장미&gt;를 비롯, 영화 &lt;마리 앙투와네트&gt;, 머잖아 라이센스로 공연된다는 뮤지컬 &lt;레미제라블&gt;도 프랑스 대혁명을 배경으로 하고.......]]></summary>
					<tag><![CDATA[공연·전시,예그린어워드,뮤지컬,라레볼레쉬옹]]></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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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뮤지컬] 페임(FAME): 이제는 지나버린, 옛시절 청춘 판타지의 영광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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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text/html" mode="escaped"><![CDATA[   CAST: 고은성, 김찬호, 신의정, 최우리, KoN, 임선명, 이영기 &lt;페임&gt;은 너무나도 잘 알려져 있는 뮤지컬이다. 흔히 말하는 '고전'이랄까. 노래도 유명해서많은 이들이 다르게 부른 버전을 대중매체에서쉽게접할 수 있다. 한번 궁금하긴 했는데,좋은 기회에 확인할 수 있었다. 시대를 관통하는 메시지를 가진 이야기도 있지만, 때로 유행을 타는 작품도 있다. 무엇이 더 좋다 나쁘다를 가를 수는 없다. 고전만을 보며 사는 것이 즐거울 순 없고, 트랜디한 작품만 보고 사는 건 좀 얄팍할 수 있겠지. 굳이 이야기하자면, 이 작품은 후자에 가까운 것 같다. 스토리의 전개나 음악, 구성등이 나쁘달 수는 없지만, 마치 흘러간 예.......]]></summary>
					<tag><![CDATA[공연·전시,뮤지컬,페임]]></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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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뮤지컬] 젊음의 행진: 8090을 위한 재기발랄 깜찍한 뮤지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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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text/html" mode="escaped"><![CDATA[  
CAST: 이정미, 김도현, 최영화, 전아민, 박훈 PMC 작품이라고 하면 하나 믿어지는 건, 일단 '재밌긴 하겠다.'란 확신이 있기 때문이다. 뮤지컬을 보는 이유는다양하게 있을 텐데, 그중 가장 큰 건당연히 '재미' 아니겠는가.공연 평론가나 기자, 내지는 공연 관계자들이 아닌 한에서 일반 관객들이 공연장을 찾는 건 분명,'여가' 시간을 즐기기 위해서이니 말이다. PMC는 그런 관객의 특성을 가장 잘 이해하고 작품을 만드는 기획사인듯.그래서 이 작품 역시 궁금했었다. 벌써 앵콜이 꽤 여러 번 됐고, 어찌보면 대단한 스타캐스팅이 없음에도 상당히 선전하고 있는 작품이기 때문이다.  정말 재미나게 봤다. 8090들이 많이 듣고 불.......]]></summary>
					<tag><![CDATA[공연·전시,뮤지컬,예그린어워드,젊음의행진]]></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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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영화] 댄싱 퀸: 버물버물 잘 버무려 놓은, 영화<써니> + 드라마<씨티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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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text/html" mode="escaped"><![CDATA[   
댄싱퀸 감독
이석훈
출연
황정민, 엄정화
개봉
2012 대한민국
평점 
리뷰보기 &#65279;&#65279;
엄정화를 위해 만든 작품인가 ... 했다. 그녀가 아니면 딱히 누구를 캐스팅했을까 생각나지 않더라. 시나리오 쓰기 전부터 엄정화는 캐스팅해놓고 시작한걸까? 하는 생각마저 들더군. 
영화 상영 전에, 사전 행사를 너무 징하게 해서, 보기도 전에 좀 지치긴 했지만, 그래도 &lt;투개월&gt;의 예림양과 김도현 군을본 반가움과 주연배우 두분과 감독님 이야기를 들었다는 것으로 약간은 만족.
둘이 본명으로 나오는데 그닥 큰 의미는 없다. 굳이 왜그렇게 작명한 건지 알 수가 없더군. 예를 들어, 엄정화가 정말로 슈퍼.......]]></summary>
					<tag><![CDATA[영화,댄싱퀸,블로거영화패널되다]]></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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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영화] 미션 임파서블4: 어쩔 수 없는 높은 기대, 그러나 여전히 훌륭한 오락영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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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text/html" mode="escaped"><![CDATA[   
미션 임파서블 : 고스트 프로토콜 감독
브래드 버드
출연
톰 크루즈, 제레미 레너
개봉
2011 미국
평점 
리뷰보기 &#65279;
이 시리즈를 벌써 4번째 보는구나. 나이듦이 완연한 탐 크루즈는여전히 멋있다. 정말 '스타'를 보는 느낌 아닌가. 정말 온갖 재미를 다 그러모은 것 같은 작품의 빛나는 주인공. 미션 임파서블은 그를 빼놓고는 이야기할 수 없는 영화다.  1탄을 봤을 때 그 떨리는느낌이 사라진 건 꽤 된 건같다. 하지만 시간이 흐른만큼 액션은 화려해졌고, 그만큼 각 등장인물의 스킬도 각양각색. 게다가 이번 4탄에선 어찌나 화려한 장소에서 사건이벌어지는지 정말 놀랍더라. 그러나 이미 두바이에서 너.......]]></summary>
					<tag><![CDATA[영화,미션 임파서블 : 고스트 프로토콜,블로거 영화패널 되다]]></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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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뮤지컬] 넥스트 투 노멀: 이 시대의 가족을 뮤지컬로 이야기하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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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T: 김지현, 이정열, 한지상, 오소연, 최수형, 이상민 세상에 문제 없는 가족이 어디 있을까. 물론, 그 문제의 크기와 인식의 범위는 각기 다르겠지만, 서로다른 자아가 뭉쳐살며 살을 부비며 사는 집단에 아무 문제가 없다는 것 자체가 불가능이겠지. 너무나 완벽해 보이는 집에도 어딘가 곪아터진 종기 같은 일은 곳곳에 있기 마련. 다만 그것을 어떻게 해결하고 극복해내는가가 그 가족이 건강한지 그렇지 않은지를 판명할 수 있는 절대 기준이리라.만일 당신의 엄마가 미쳤다면, 우리 가족은이 사태를 어떻게 헤쳐나갈 수 있을까. 그 질문, 혹시 당신은 해본 적없는가. 이 작품은 그 지점에서 시작한다.  이런 소재를 뮤지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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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성시경의 음악도시] 120106 - 김혜리 기자와 만나는 <반칙왕>과 송강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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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text/html" mode="escaped"><![CDATA[  
김혜리 기자님의 이야기를 들을 때 참 좋은 건, 무척 담담한 감정표현을 하는데도 그 안에 정말 뭉클뭉클한 애정이 느껴진다는 점이다. &lt;반칙왕&gt;은 영화관에서 봤던 기억이 나는데, 그때도 참 재밌게 봤더랬다. 송강호 씨의 첫 주연작이었지. 이번에 방송 들으면서 신구 씨가 연기한아버지가 &lt;8월의 크리스마스&gt;에 나왔던 한석규 아버지(역시나 신구 씨가 했던)의 오마주란 걸 처음 알았다.  김혜리 기자님은 송강호 배우를 특히 좋아하고 있는 거 같았다. 매번 배우에 대한 애정을 보여줘왔지만, (좋아하니까 선정해 오시는 거겠지만) 유달리 송강호를 이야기할 땐 더 상기된 느낌이었다. 우리나라 배우다 보니 더 접할 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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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성시경의 음악도시] 120105 - 박원 씨만 영빈관에 '원모어찬스'?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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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text/html" mode="escaped"><![CDATA[  
오늘교수님 면담하면서 너무 떨었더니, 그 이후 시간은 집중이 잘 안된다. 사람이 원래하루에 쓸 수 있는 에너지란 정해져 있는 거겠지. 그래도 다시 힘내자. 음도 끝나면 막내랑아지트에서 맥주 한잔 하고 올 생각이다. 다녀와서 다시 열공해야지. 그 전에 짧게 음도 후기 남긴다.  영빈관에 나오는 가수들은 '우아! 좋잖아.'하면서 새로이 음원을 구입하곤 했는데, 원모어찬스는 이미 다 가지고 있고 종종 듣고 있으니 예외가 되겠구나. 이들은 지난 번 이승환의 '차카게 살자'에서 처음보고 나서 매료된 이후, '10월의 하늘'에서 우리 주제가 불러준 가수로 또 다시만난, 나름 인연있는 그룹이다. 정지찬-박원 씨는 성시장과 매우 가.......]]></summary>
					<tag><![CDATA[방송,음악도시와Riding,성시경,정지찬,박원,원모어찬스]]></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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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연극] 꽃상여: 무언가 이어지지 않는 감정의 실타레가 복실복실 우글우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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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text/html" mode="escaped"><![CDATA[  
상을 많이 받고전문가들의 호평을 많이 받은 작품이라고 해도 취향에 안맞거나 알아듣기 힘들면,적어도 '나에겐' 좋은 작품이 될 수 없는 거겠지. 아마도 &lt;꽃상여&gt;는 나에게 그런 작품으로 기억되지 않을까 싶다. 내 옆에 있는 엄마도 그랬던 거 보면, 우리 모녀에게 다 어울리지 않았던 작품이었던 듯.  무엇을 말하고 싶은지도 알겠고, 무대 디자인이나 조명, 비주얼도 정말 좋았다. 장면장면 정말 예쁘고 세련된샷이 많더라는. 연기들도 나쁘지 않았다. 게다가 배경음악으로 깔리던 묘한 음색의 여자 가수의 노래와걸쭉한 느낌의 창도 좋았다. 앞뒤 나왔던한국무용수의 선도 고왔다지. 
근데 ... 결과적으로 별로였다. 뭐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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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성시경의 음악도시] 120104 - 문천식의 '애잔한 음악도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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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text/html" mode="escaped"><![CDATA[  
아, 이건 뭐지. '나는 문천식이야'는 이제 아예 성격을 달리 가는 건가. 오늘 사연 중에 진짜 웃긴 사연은 달랑 1개 였다. 한의원 가서 변비약 받고 버스 안에서 '자기도 놀랄만큼' 지독한 방귀를 뀐 사연. 그것도 어찌보면 참 안타깝고 애잔하고 또 황망한 이야기였지.오늘 사연은 성시장도 '아, 안돼.'를 연발할 만큼 안타까운 사연이 줄을 이었다. 너무나 착한 백수 애인에 대한 이야기와 실연당하고 순대국 먹던 두 여인의 사연은 정말 듣고 나니 속상할 정도. 이제 나는 문천식이야, 는 '애잔하고 가엾은 사연'을 받는 걸까요. 근데, 또 묘하게 매력있어서 되려 억지로 웃기려는 사연 듣는 것보다 좋았다. 근래 들어 가장 재미나.......]]></summary>
					<tag><![CDATA[방송,음악도시와Riding,문천식,성시경]]></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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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뮤지컬] 막돼먹은 영애씨: 이 시대의 뚱뚱하고 못난 OL을 위한 위로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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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text/html" mode="escaped"><![CDATA[  
CAST: 김현숙, 임기홍, 백주희, 서성종, 최원준, 김유영 이영애 캐릭터는, 조금 거슬러 올라가면 삼순이가 있겠고, 변형태로는 &lt;미녀는 괴로워&gt;의 주인공도 있고, 그보다 더 올라가면 또 누가 있을라나 ... 어쨌거나, 퉁퉁하지만 착하고 성실하고 열심히 하는 그런 캐릭터로 귀결될 수 있겠다. 남자들에게 인기 없고, 사회에서도 뚱뚱하고 못났다는 이유 만으로 멸시 당하는 그런 인물. 아마도 이런 유형의 캐릭터 가운데최고 진화형 인물로 현재는 '이영애'가 아닐까. 케이블 TV 드라마로는 유례없는 히트를 거두고, 이후 이 분야 발전의 도약판이 된 작품이다. 요즘 많이 이뤄지는 드라컬(드라마+뮤지컬)이란 이야기. 결론부터.......]]></summary>
					<tag><![CDATA[공연·전시,뮤지컬,예그린어워드,막돼먹은영애씨]]></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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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성시경의 음악도시] 120103 - 캐스커의 '결정적 순간'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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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text/html" mode="escaped"><![CDATA[  
음악도시의 가장 단단하게 자리잡힌 코너를 들라고 한다면, 개인적으로 월요일 '시인의 마을'과 화요일의 '캐스커의 밤의 이야기', 금요일 김혜리 기자의 '영화 사람을 만나다'를 꼽겠다. 코너 자체가 워낙에 확고한 캐릭터를 가지고 있기에 가능한 건데, 사실 그렇게 본다면 캐스커가 이렇게 자리를잡은 건 참 기묘한 일이랄까. 수요일의 '나는 문천식이야'나 토요일 '그늘의 그늘'보다도 더 기복이 적다. 그건 아마도 캐스커 자체가 가진 신선함과 매력 때문이 아닐까 싶기도.사실 성시장과 이준오-융진이 나누는 수다가 이 날의 가장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으니 말이다. 융진씨나 준오씨는 사연 연기도 잘 못하는데도, 그냥 재밌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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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뮤지컬] 6시 퇴근: 신자유주의 시대를 살아가는 대한민국 직장인의 초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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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text/html" mode="escaped"><![CDATA[  
CAST: 유환웅, 신승억, 이성현, 최윤실, 탁성준, 배서현, 차지은 [영업2팀] 밴드 뮤지컬을 최근 여러편 연이어 봤는데, 그 가운데 가장 페이소스가 짙은 작품이었다. 대개의 밴드 뮤지컬은, '음악인의 고단함'을 다루고 있기에, 실제 관객들이 느끼는 심정적 괴리감이 아무래도 크게 마련인데 ... 이 작품은 밴드가 중심이 되긴 하지만, 그들이 '직장인 밴드'라는 것에서 분명한 차별점이 있었다.주내용도 회사에서 이뤄지는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었다. 사내연애라거나, 구조조정, 비정규직과 정규직의 괴리감 등.  기타 연주가 꽤나 능숙하기에 프로필을 봤더니, 밴드 출신 배우들이더라는. 의외로 연기를 잘 해서 놀랐다. 되려.......]]></summary>
					<tag><![CDATA[공연·전시,뮤지컬,예그린어워드,6시퇴근]]></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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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콘서트] 111219 - 이야기쇼 콘서트 <나는 뮤지컬 배우입니다>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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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text/html" mode="escaped"><![CDATA[  
이야기쇼
연말이라 이런 저런 공연들을 쏟아 보느라, 놓친 리뷰가 많은데, 그래도 이 공연은 꼭 챙겨 써야겠다는 생각에 새해 맞이로 냉큼 올린다. 드문드문 조각조각 이야기를 썼었는데, 왠지 설겅하게 써둔 거라 다시 정리해서써봤다. 긴 리뷰 안쓰겠다고 바로 어제 공지 올리고, 이건 ... 뭥미. (하하) &lt;이야기쇼&gt;는 0회, 1회 이후로 잘 챙겨가지 못했지만, 충분히 존재도 알고있고 그 취지나 뜻에 공감하고 응원해 왔던 무대이다. 이번엔 충무 대극장에서 연말 공연이 크게 마련된다는 말에 냉큼 예매를 해두었다. 그간 &lt;이야기쇼&gt; 매회 시작에 신인들의 무대가 있었는데, 그간 출연했던 11명의 신인 배우와 선배 배.......]]></summary>
					<tag><![CDATA[공연·전시,이야기쇼,이석준,이건명,최성원]]></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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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성시경의 음악도시] 120102 - 솔로천국 음악도시, 조흉 심여보 선생 3연승!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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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text/html" mode="escaped"><![CDATA[  
초등 동무 jee가 부부싸움을 하고 전화를 했다. 단정하고 신중한 녀석이라 뭔가 상처를 받은 거 같았다. 어릴 적부터 같이 지내온 감성 때문인지 그 친구의 이야기를 곧잘 이해하고 나름 잘 맞는 조언을 해주는 편이다. 물론 그 친구 역시 나에게 그렇고. 비슷한 환경에서 비슷한 성장 과정을 거쳐 살아왔다는 것이 얼마나 사람을 좌우하는가를 느끼는 중이다. 고작 삼십년 남짓 살았는데도, 양보할 수 없고 바꿀 수 없는 부분이 뚜렷해진다. 우리가 어른이 되어가고 있다. 아니, 된 건가.  덕분에 30분을 놓쳤다. 전화를 끊고 나니 퍼뜩 그랬다. 다시 듣기 하면 되지 ... 하고그 다음부터 들었다. 공교롭게도 두번째 시제가 나오던 즈.......]]></summary>
					<tag><![CDATA[공연·전시,음악도시와Riding,방송,김광진,심현보]]></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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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성시경의 음악도시] 120101 - 새해 첫날, 김현철 선생님과 TJ]]></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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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text/html" mode="escaped"><![CDATA[  
시작을 불안해 하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로 꾸며진, 김현철 선생님의 상담시간. 이 시간엔 다양한 정신건강의학에 대한 정보를 들을 수 있어서 즐겁다.그렇게 보면, 음악도시는 꽤academic한 프로그램이 되어가는 듯. 월요일은 시를 공부하고, 금요일은 영화, 일요일은 상담 ...  난 원래 성질 급한 B형이다 보니, 일을 잘계획한 대로 잘 저지르는 편이다. 여행만 선뜻 안가는 것 같다는.말이 안통하는데는가지 않는다. 아, 작년에 가르치던 학생 중에, sophomore증후군이 있는 친구를 본 적 있다. 벌써 1학년만 4학교째 다니고 있다했다. 계속 대학 새내기를 전전하는 것이다. 그 친구는 아마도 '지속'을 두려워하는 것일까. '시작'을.......]]></summary>
					<tag><![CDATA[방송,음악도시와Riding]]></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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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성시경의 음악도시] 111231 - 2011년의 마지막 날, 음도 클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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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text/html" mode="escaped"><![CDATA[  
1, 2부는 음도시민 3대뉴스로 꾸며졌다.  피리냥 3대 뉴스는,  
1) 논문방향 확정 + 연구 참여자 인터뷰 시작
2) 성시경(보다는 '음악도시'가 아닐까 싶은) 팬질 시작
3)애묘 자몽군 (주인 마녀 할머니의 탄압으로 인해) 본가로 이사
정도 쯤 되겠군. 번외로는 4) 10월의 하늘과 '나꼼수' 일산 콘서트+ 김동률 음악감상회 초대, 정도가추가될 수 있을 듯.  다시듣기로 들어서 음악을 하나도 못들었는데, 어쨌거나 평소 음도와는 다른 분위기의 음악이 릴레이로 나온 것 같다. 성시장 목소리가 둥둥 떠있더라는. 근데, 디제잉 멘트가 약간 원고 읽는 느낌이었다. 줄줄줄줄. (나만 그렇게 들렸나?) 기억 나는 건, '누나바디 쪼.......]]></summary>
					<tag><![CDATA[방송,음악도시와Riding,성시경]]></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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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2012년, '피리의 스톡질' 운영 방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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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text/html" mode="escaped"><![CDATA[ 
1.
2012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2011년에도 알뜰이 챙겨들러주시고, 다정한 흔적 남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블로그와 함께 피리냥도 울고 웃으며 한해 잘 지냈습니다. 그간의 기록은 블로그에 아로새겨 놓았으니, 아마 훗날에도 다시 확인해보고 추억할 기회가 있으리라 믿어요.  2.
피리냥에게 2012년은 무척이나 중요한 이정표가 될 해입니다. 20대 이후, 줄기차게 걸어온 제 '길'의 한단계 마침표를 찍는 해이기 때문입니다. 예, 뭐 가까운 지인들은 더 구체적인 내용을 알고 계시겠지만, 지금 저는제 인생에서더 큰 길로 나가기 위한 기로이자 관문을 통과할 지점에 서있습니다.  3.
단순히 파워블로거냐 아니냐.......]]></summary>
					<tag><![CDATA[일상·생각,블로그,2012년]]></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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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뮤지컬] 올 댓 재즈-러브 인 뉴욕: 메울 수 없었던, 데이빗의 빈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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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text/html" mode="escaped"><![CDATA[   2011년 마지막 작품. 이 작품을 각별히 사랑해서라기 보다는, 각별히 아끼는 배우의 막공이라 챙기는 의미에서 보러 갔었다. 동행은 영원한 나의 최성원 팬질 동무 웃자양. 그리고 이건 이 작품 세번째 관람이었다.  문예신 데이빗이 갑자기 빠졌다는 것이 이 작품의 가장 큰 흠집이 아니었나 싶다. 백암에서의 공연이 대학로 때보다 백민정, 김도신 씨의 합류로 훨씬 탄탄해진 게 사실이지만, (정말 한명의 여배우가 한 작품의 질을 얼마만큼 끌어올릴 수 있는지를 여실히 실감했달까.) 그대신 이 작품의 가장 보석같은 존재였던 문예신을 잃음으로써 총점이 엄청나게 깎였다. 만일 5점 만점 별점을 준다고 한다면, 그 2개는 감할 수.......]]></summary>
					<tag><![CDATA[공연·전시,최성원,뮤지컬,올댓재즈]]></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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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성시경의 음악도시] 111230 - 김혜리 기자의 <그랜토리노> 사람 만나기, 그리고 뜨겁게 안녕, 2011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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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text/html" mode="escaped"><![CDATA[  
1.
간만에 쓰는 음악도시 본방 청취 중 리뷰 -_-;;
드디어 불꽃같은 2011년 12월이 흘러갔다. 아, 어제 성시경, 박정현의 &lt;그해 겨울&gt; 콘서트에 잘 다녀왔다. (후기는 이번 주 내에 맘 잡고 쓸 생각) 아직, 성시경 팬(?)으로 산 게 얼마 되지 않다 보니, 아직도 그의 콘서트 가서 방방 뛰는 내 모습이 낯설기만 하다.아마도 한해한해 지날수록 좀더 익숙해지고, 또 자연스러워질 것이다. 김동률이나 이승철처럼. 뭐, 이러다가 흐느적흐느적 그만둘 수도 있지만 ...아직까지는 신기하고 설레고 즐겁고 봉봉대는 팬심 초기랄까. 근 3-4년 주기로 찾아오는 새로운 감정이다 보니, 그냥 지금은 이 기분을 즐기려 한다.  2.
김혜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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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콘서트&음악감상회] 2011 김동률 콘서트, 그리고 김동률 음악감상회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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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text/html" mode="escaped"><![CDATA[  
김동률과 함께하는 음악 감상회
콘서트를 이야기하기에 앞서, 12월 초순에 참석했던 음악감상회 이야기를 먼저 하고자 한다. 아마도 덕분에 이 콘서트 후기는 배로 길어지겠지만, 아무래도 이 콘서트와 감상회 이야기를 같이 묶어하는 것이 좋을 것 같기 때문이다. (결국 이 블로그는 ‘나를 위한 기록’이 목적이니까.)
 
일단 이 음악 감상회의 구체적인 내용은, 다음 링크에 가면 볼 수 있다. (사진 클릭!) 완전 대박 행운이었다는. 맘껏 부러워해주시람.   이번에, 'YULE' 앨범 전곡을 BGM으로 구입해 놓은지라,이 기회에 찬찬히 전곡에 대한포스팅을 구성해보고자 한다. 당분간 김동률 앨범의 음악으로, BGM을 깔아두겠다능.......]]></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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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성시경의 음악도시] 111226, 111219 - 시인의 마을, 오랜만에 미가 이승환님 오셨네~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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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text/html" mode="escaped"><![CDATA[  
1.
오늘 김동률 콘서트에 다녀왔다. 어제 밤새 채점하고 성적입력 한 학교 마무리하고, 머리가 어질어질한 가운데 갔는데, 거기에서 받은 감동과 애수 덕분에 가슴마저 어질어질한 채로 돌아왔다. 분명히 슈스케3 때문에 얼마전 뻔질나게 드나들던 공연장인데, 넋놓고 있다 반대편에서 버스를 탄 바람에 빙글빙글 돌아왔다는. 그나마 음악도시 때문에 살았다.  공연장 나와 한참 내려오는 길부터 듣기 시작해서, 버스 안에서, 그리고 오는 길에 마트에서 장보면서 줄곧 들었다. 왠지, 라디오에서 들려오는 일상의 목소리 덕택에 현실로 돌아온 느낌이었다. 이 글만 쓰고, 다시 작업 마저 해야지.  2.
미가 이승환 님이 잠시 다니.......]]></summary>
					<tag><![CDATA[방송,음악도시와 Riding,성시경,시인의마을,김광진,이승환,심현보]]></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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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성시경의 음악도시] 111225 - 하늘엔 축복, 땅에는 평화 ... 음도 거리에선 TJ]]></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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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dified>Mon, 26 Dec 2011 00:21:31 +0900</modifi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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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eated>Mon, 26 Dec 2011 00:21:31 +0900</created>
					<summary type="text/html" mode="escaped"><![CDATA[  
1.
오늘은 크리스마스. 예년에 비해 명절 분위기가 안나는 건, 비단 내가 솔로라서 만은 아닌 것 같은데 ... 어쨌거나 이브에 이어 오늘 오전까지도 난 여전히 밤새 학생들의 과제에 푹 파묻혀 있었다. 오후에는 한 3주 전쯤 선물로 받은 뮤지컬 &lt;페임&gt;을 보러 다녀왔다지. 바니 언니와 사뿐하게 보고 사뿐하게 헤어졌다. 할 일도 여전히 남아있었고, 언니도 후에 일이 있으시다셨고.  돌아왔더니, 막내가 친구와 '육식'을 할까 한다기에 같이 합류하기로 하고 같이 고기 부페에 다녀왔다는. 나름 큰누나 노릇할 겸 하여, 두 김 감독을 배불리 먹였다. 그냥 헤어지기도 뭐하고 그렇다고 푸지게 음주를 즐기기엔 그래서, 새로생.......]]></summary>
					<tag><![CDATA[방송,음악도시와Riding,성시경,김현철,조태준]]></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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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성시경의 음악도시] 111224 - 알렉스, 박기영과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이브 자폭 방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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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text/html" mode="escaped"><![CDATA[  
1.
대학에서 강의를 하기 시작한 이후부터 나에게 크리스마스는 언제나 '성적입력'으로 시달리는 시즌이었던 것 같다. 뭐, 그러면서도 놀 건 다 놀고, 다닐 건 다 다니고 하지만 ... 그래도 부담스러운 건 부담스러운 거다. 그냥 빈둥거리다 놀러가고 싶단 말이다!!올해는 실습다녀온 우리 학생들가여워서 과제 마감 시일을 연기해줬더니만, 시간이 너무 없어 완전 허덕거리는 중. 오늘 말고도 27일, 말일 줄줄이 사탕으로 마감이 닥쳐있다.  결국 오늘도 하루 종일 연구실 앉아서 채점 중. 다행히 어제 저녁 편집 마무리한 막내랑 조촐히 맥주 파티하고 같이 밥먹고 지냈으니 망정이지 ... 아니었음 영락없이 혼자서 책상물림할 뻔했.......]]></summary>
					<tag><![CDATA[방송,음악도시와 Riding,성시경,알렉스,박기영,아바타]]></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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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콘서트] 2011년 이승철 크리스마스 콘서트: 리퀘스트 쇼(Request Show)]]></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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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dified>Fri, 23 Dec 2011 13:33:49 +0900</modifi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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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text/html" mode="escaped"><![CDATA[  
이승철 콘서트
나에게 이승철 연말 콘서트는 단순히 ‘콘서트’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내 지인들이라면 잘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나는 매년 연말 (나 혼자라도) 그의 콘서트에 가고 있다. 올해로 벌써 13년째. 그리고 가급적이면 이승철 팬클럽 ‘새침떼기’ 이름으로 참석한다. 작년 연말은 아차, 시기를 놓쳐서 신청을 못했는데 ... 올해는 벼르고 기다려서 냉큼 신청했다. 이리 집착하는 건, 정회원에게 할인도 해주고 꽤 좋은 자리를 선점할 수 있는 권한을 주기 때문도 있지만, 그보다는 ‘이승철의 공식 팬클럽’이라는 이름 때문일 것이다.  스타에게 팬클럽이 어떤 의미를 갖는지는 짐작할 수 없지만, 적어도 팬이 팬클럽의.......]]></summary>
					<tag><![CDATA[공연·전시,이승철,콘서트,크리스마스콘서트,굿네이버스,희망학교]]></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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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뮤지컬] 영웅: 애국심 Refresh, 여전히 살아있는 '동양평화론'의 고결한 정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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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text/html" mode="escaped"><![CDATA[  
CAST: 정성화, 조승룡, 조영경, 이수빈, 문성혁, 정수한, 임진웅, 정의욱, 민경옥, 임현수, 김영완 
-2009년 &lt;영웅&gt;, 정성화 첫공 리뷰
-2009년 &lt;영웅&gt;, 정성화 안중근 두번째 관람 리뷰
- 2009년 &lt;영웅&gt;, 정성화 안중근/류정한 안중근 비교 리뷰
- 2009년 &lt;영웅&gt;, 초연 막공(12월 31일) 리뷰
다시 보는 안중근 이야기
최근 몇년간왠만한 화제작은 소록소록 챙겨봐서 그런지, 앵콜 공연의 경우, 예전에써놓은 리뷰가 차곡차곡 쌓여있더라는. 앞으로는 재관람 공연의 경우,예전 리뷰를 같이 링크해둘까 한다. 사실 나는 처음볼 때나 그 다음볼 때, 그 다음다음 볼 때감흥이 크게 달라지지 않기 때문이다.......]]></summary>
					<tag><![CDATA[공연·전시,뮤지컬,영웅]]></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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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성시경의 음악도시] 111216 - 김혜리 기자님의 <몬스터>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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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text/html" mode="escaped"><![CDATA[  
1.
&lt;몬스터&gt;는 예전에 영화관에서 봤다. 그냥 관심이 가는 내용이라 보러 갔었는데, 알고보니여주인공이 '샤를리즈 테론'이래서 "응? 누구였지?"했더랬다. 뭐, 영화를가벼운 여가 생활로 즐기고 있던 터라,배우와 필모그래피를 그리 잘 알지 못했다.근데 이전 출연작 듣고 나서,'뭐? 거기 누구?'해버렸다는. 사실 전혀 매치가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 영화는 처절한 비극으로 끝난다. 보고 나서 엄청나게 우울해졌던 기억이 나는데 ... 희한하게도,당시 그런 영화를 곧잘 보러갔었다. 김혜리 기자님은 영화를 기본적으로 2번보신단다. 처음볼 때는 탐색차, 두번째 볼 때는 제대로. 전문 필자의 자격으로글을 쓰는 사람으로.......]]></summary>
					<tag><![CDATA[음악도시와Riding,방송,성시경,김혜리기자,몬스터]]></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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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성시경의 음악도시] 111215 - 캐스커의 밤의 이야기, 자존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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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dified>Fri, 16 Dec 2011 01:33:15 +0900</modifi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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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eated>Fri, 16 Dec 2011 01:33:15 +0900</created>
					<summary type="text/html" mode="escaped"><![CDATA[  
1.
세미나 겸 송년회가 일찍 끝나서 돌아오니 딱 10시더라. 덕분에 제시간에 맞춰서 음악도시를 들었다. 캐스커와 밤의 이야기, 음악도시 코너 가운데 Best 3 안에 드는 시간이다. 처음 시작할 때는 이렇게 좋아질지 몰랐는데, 그냥 이 셋의 조화로움이 맘에 든다. 뭔가 어울리지 않는 것 같으면서도 마치 삼색 조화처럼 개성있게 어우러지는 느낌이다. 개인적으로 이 셋의 아교 역할을 하는 건 캐스커의 리더 준오씨라는 생각을 하고 있다.  19일에 이들의 새 싱글이 나온다고 하니 꼭 챙겨들어봐야지. 트위터 팔로 하고 간간히 지켜보는 중인데, 얼마 전 마스터링이 끝났다는 트윗이 올라와서 어렴풋 알고는 있었다. 곡명은 Wish, 란.......]]></summary>
					<tag><![CDATA[공연·전시,음악도시와Riding,방송,캐스커,성시경]]></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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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성시경의 음악도시] 111215 - '나는 문천식이야'의 캐릭터 잡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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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dified>Thu, 15 Dec 2011 01:32:01 +0900</modifi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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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eated>Thu, 15 Dec 2011 01:32:01 +0900</created>
					<summary type="text/html" mode="escaped"><![CDATA[  
1.
그동안 후기를 한 2주 정도 쉬었다. 진짜 지난 주는 &lt;포 액터스&gt;에, 이런저런 공연 관람에, 교과서 집필진 집중작업 등등으로 너무 바빠서 음악도시를 들을 수가 없었다. 밤에 들을 수 없음 새벽에 듣고 후기를 적거나, 아님 낮에 듣고 바로 짧게나마 남겼는데 ... 그럴 여력이 없었다. 의무로 쓰는 것도 아니고 딱히 부담 갖고 쓸 생각도 아니었으니, 그냥 내박쳐 뒀다는. 근데 왠지 ... 그간삶의 한자락 여유가 사라진 느낌이었다. 그리웠어요, 음악도시.  낮에 듣지 못했던 건 한가지 이유가더 있다. 내가 요즘 '컬투쇼'를 새로 듣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뭐, '음악도시'처럼 매일 챙기는 건 아니고 코너를 골라듣고 있다.......]]></summary>
					<tag><![CDATA[방송,음악도시와Riding,성시경,문천식]]></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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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뮤지컬] 오디션: 빈한하되 졸렬하지 않은, 고단하되 지치지 않는 젊음에 대한 노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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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dified>Mon, 12 Dec 2011 02:04:35 +0900</modifi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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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eated>Mon, 12 Dec 2011 02:04:35 +0900</created>
					<summary type="text/html" mode="escaped"><![CDATA[  
CAST: 장덕수, 오의식, 정찬희, 오미란, 이은, 최혁 About 장덕수
이 작품에 대한 리뷰를 쓰기에 앞서, 배우 장덕수의 이야기를 먼저 해보고자 한다. 아마도 내 나이 정도 되는 이들이라면, 이 친구의 얼굴을 아마 다들 알고 있지 않을까 싶다. 이름을 딱 듣고 바로 떠오르지 않을 순 있다. 하지만 아마도 드라마 &lt;사춘기&gt;를 추억할 수 있다면, 바로 기억해 낼 수 있으리라. 덕수는 그때, 주인공 정준의 단짝 친구로 나왔더랬다.  
 &lt;바로 이 친구다. :D&gt; 어렸을 때부터 드라마를 즐겨 봤지만, 특히 &lt;사춘기&gt;는 거의 빼놓지 않고 봤었다. &lt;케빈은 열두살&gt; 시리즈와 더불어 나의 청소년 시절을 장식했.......]]></summary>
					<tag><![CDATA[공연·전시,뮤지컬,오디션]]></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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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뮤지컬] 언틸 더 데이(Until the day): 강한 메시지에 격한 전개, 그 시절 반공 교육에 대한 향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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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dified>Mon, 05 Dec 2011 00:41:24 +0900</modifi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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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eated>Mon, 05 Dec 2011 00:41:24 +0900</created>
					<summary type="text/html" mode="escaped"><![CDATA[  
CAST:김학준, 양정윤, 김영훈, 박정권, 김희원, 구용완, 추단비 그날이 오면
이 작품에서 '언틸더데이'는 선교사 민혁이 속한 단체의 이름이다. 그가 목숨을 걸고 북한에 잠입해 취재한 내용이 방송되는 순간,리포팅 멘트에스쳐 지나가더라는. 영어를 직역 하면, '그날까지'겠지만, 좀더 의역하자면 '그날이 오면' 정도가 아닐까 싶다. 이 작품에서 이야기하는 메시지와 연결해보자면, '그날'이란, 북한에서 억압받고 있는 동포들이 자유를 되찾고, 가난에서 벗어나 좀더 인간다운 생활을 하게 되고, 더 나아가 하나님을 영접하게 되는 그런 날이 아닐까 싶다.  이 작품의 메시지는, 일단 북한 인권 유린의 실상에 대한 보고와 북.......]]></summary>
					<tag><![CDATA[공연·전시,뮤지컬,예그린어워드,언틸더데이]]></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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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성시경의 음악도시] 111201, 111202 - 캐스커와 영웅, 그리고 오픈 스튜디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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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dified>Sat, 03 Dec 2011 10:58:55 +0900</modifi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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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text/html" mode="escaped"><![CDATA[  
1.
미리 이야기하면, 오픈 스튜디오 방송은 30분 정도 듣다 말았다. 린 씨 나와서 노래 부를 즈음이니, 아마도 그정도였을 듯. 중간에 보이는 라디오 방송도 같이 한대서, 한 10분 정도봤는데, '흠, 이건 뭐 ...' 이런 생각이 들어서 그만 두었다. 김광진 씨는 워낙에 좋아하는 분이라 잘 버텼는데, 개인적으로 린을 그닥 좋아하지 않는다. 얼마 전, 모 방송 녹화장에서 한번 보고, 좀 마음에 그은 부분이 있달까. 아 ... 하지만, 그녀가 노래 잘하는 가수라는 점은 충분히 인정한다. 음색도 독특하고. 성시장 말이 맞다. 라디오는 라디오다운 게 제맛인 거다. 일단, 공개방송 실황이다 보니, 하울링이 너무 심해서 듣기가힘들 뿐 아.......]]></summary>
					<tag><![CDATA[공연·전시,음악도시와Riding,방송,캐스커]]></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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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뮤지컬] 굿모닝 학교 ver.7: 많은 이야기를 담기엔 좀 작았던 그릇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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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text/html" mode="escaped"><![CDATA[  
CAST: 이정은, 윤성원, 김진우, 이세나, 이상근, 서인권, 정욱진, 김예림, 김재은 배경지식
학전에서 하는 공연을 보러 갈 땐, 일종의 '각오' 비슷한 것을 하게 마련이다. 여느 달달한 메시지와는 다른, 묵직한 무엇을 가슴 깊이 던지기 때문이다. 이번에도 그랬다. 적어도 제목을 보고 '학교'에 대한 이야기겠거니, 했다. 
사전조사를 좀 했는데, 일단 이 작품은 전신이 있더라. &lt;모스키토&gt;라고. 그래서 제목에 ver.7이란 꼬리를 붙였단다. 그때부터 시작되어 7번 변화를 거친 작품이라는 의미다. 이번에 정재일이 편곡을 맡고, &lt;빨래&gt;의 추민주 씨가 연출을 했다. 내가 아는 &lt;모스키토&gt;는 청소년 선거권에 관한.......]]></summary>
					<tag><![CDATA[공연·전시,뮤지컬,예그린어워드]]></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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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성시경의 음악도시] 111130 - '나는 문천식이다' 비상대책위원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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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text/html" mode="escaped"><![CDATA[  
1.
첫곡은 알란 파슨스 프로젝트의 "Time"  이렇게 내가 보유하고 있었다는 사실!나를 이건명 씨의 팬으로 만든 뮤지컬 &lt;갬블러&gt;는, 원래 알란 파슨스 프로젝트의 노래를 가지고 만든 주크박스 뮤지컬이다. 물론 상당한 편곡을 거쳐 작품 속 넘버는 원곡과는 상당히 다른 분위기를 풍긴다는."Time"은 작품 말미에 주연 배우가모두 나와 부르는데,그중 이건명 갬블러의 고음은 정말 매력적이다 못해 섹시한 풍모가 가득하다. 그리고 이후 장렬하게 권총 자살. 그 넘버를 배경음악으로 구입할 수 없다는 것은 참으로 아쉽다. 물론, 허준호 씨와 함께 부르는 "Golden Key"는말할 것도 없고.  
2.
흠. 정말 애쓰긴 하는데, .......]]></summary>
					<tag><![CDATA[공연·전시,음악도시와Riding,방송,성시경,문천식]]></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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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성시경의 음악도시] 111129 - 영빈관에 찾아온 정인, 조문근, 리치 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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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text/html" mode="escaped"><![CDATA[  
1.
아니, 서른 셋이 뭐 어때서! 아직 안해본 게 얼마나 많은데!! 아무래도 성시장과 동갑이다 보니, 나이 이야기하면 예사롭지가 않다. 솔직히 올해 새삼 내가 서른 셋이란 사실을 뚜렷하게 각인하게 된 건, 올해 반이 지나 간 이후부터 (6월분은 팟캐스트로 몰아들었으니 ...) 들은 이 음도 덕이 크다. 한주에 3, 4번은 나오는 것 같다. 서른 셋이란 나이. 물론 해본 것도 많고, 흘려보낸 것도 많지만, 그래도 아직 할 수 있는 것도 많은데 말이다. 우리 아직 늙지 않았어요. 성시장!  근데, 지난 주말 대학생들과 새벽까지 술먹고 감기 걸린 피리냥의 구리구리한 현실이라니. 흑.  2.
노래 잘 하는 사람들이 나왔다. 조문근.......]]></summary>
					<tag><![CDATA[방송,음악도시와Riding,성시경,영빈관,조문근,정인,리치킴]]></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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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정보] 포 액터스(For Actors): 옴니버스식의 알록달록한 갈라쇼를 소개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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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text/html" mode="escaped"><![CDATA[  
얼마 전부터, 뮤지컬 마니아들 사이에서는 이 갈라쇼 소식에 시끌시끌했었죠. 저 역시 관심이 갈 수밖에 없었던게, 일단 출연진들 면면이 화려한데다가제가 관심두고 있는 배우들이 바글바글 참여하게 되었거든요. (그래서 일단 이 포스팅은 [그를 좋아하기]에 넣도록 하겠어요. 호홋) 그리고 제 기억 상, 이 정도 규모의 갈라콘서트는 역대 최고가 아닐까 싶네요. 일단 참여 배우의 규모도 그렇지만, 3일 동안 다른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는 것도 정말 독특하지요.  공연Title은 'For Actors!'로 정해졌더군요.  어떤 식의 프로그램이 될지는 아직 정확히 윤곽이 드러나지 않았지만, 일단3일 내내 다른 사회자와 다른 출연자가 나.......]]></summary>
					<tag><![CDATA[공연·전시,콘서트,포액터스,최성원,이건명]]></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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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연극/CoMPAS11] 안토니와 클레오파트라: 이것이 일본 연극이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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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text/html" mode="escaped"><![CDATA[  
연출: 니나가와 유키오
CAST: 요시다 코타로, 아란 케이, 이케우치 히로유키, 하시모토 준, 나카가와 안나, 쿠마가이 마미 기획 공연
LG 아트센터의 경우, 연초에 그해 있을 기획공연 패키지 티켓을 판매한다. 상당히 저렴한 가격에, 좋은 자리를 선점할 수 있다보니, 나도 벌써 4년째 구입하는 중. 공연장 홈페이지에서 수수료 없이 자유롭게 관람일과 좌석 변경이 가능하다는 것도 장점이다.연극패키지, 무용패키지 등의 분야별로 묶은 것도 있고, 자유롭게 공연을 고르는 자유패키지도 있는데, 내가올해 구입한 건, 연극-무용 패키지였다. 개인적으로 아주 만족스러웠다는.&lt;안토니와 클레오파트라&gt;는 그 마지막 작품.
LG 아.......]]></summary>
					<tag><![CDATA[공연·전시,연극,안토니와클레오파트라]]></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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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영화] 치코와 리타: 낯선 세계의 음악과 그림, 그렇지만 낯익은 감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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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text/html" mode="escaped"><![CDATA[   
치코와 리타 감독
하비에르 마리스칼, 페르난도 트루에바, 토노 에란도
출연
마리오 구에라, 리마라 메니시스, 에만 소르 오냐
개봉
2010 스페인, 영국
평점 
리뷰보기 
&#65279;&#65279;&#65279;
스페인 감독의 애니메이션, 제천 국제 음악영화제 대상 수상작이란 말에, 좀놀랐었다는. 사실 제목만 듣고는 좀더아동틱한 작품이겠다고 지레짐작했었기 때문이다. '치코'와 '리타'라니, 왠지 흔히 이야기하는 '만화 캐릭터' 같잖아. '멍멍이와 야옹이' 같기도 하고,  포스터를 보고 그래서 흠찔 했다는. '그런게 아니었어!'하는 느낌이었달까. 영화는 정말 좋았다. 그 이국적이고 낯선 그림체도 너무 좋았고, 그와.......]]></summary>
					<tag><![CDATA[공연·전시,영화,치코와 리타 (Chico & Rita),블로거 영화패널 되다,치코와 리타]]></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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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성시경의 음악도시] 111126 - 알렉스의 이중 그늘, 그리고 겹치는 기억과 경험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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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text/html" mode="escaped"><![CDATA[  
1.
'그늘의 그늘'은 말그대로 '망했네'하는 사연을 보내는 것.이날도 다양한 사연이 왔다. 헤어스타일 이야기도 나오고, 다이어트 이야기도 나오고 ... 나름 재밌더라는. 기억 나는 건, 엠티 이야기.대학 다닐 때 비슷한 이야기를 들었는데, 그래도 저거 보다는 나았던 거 같다. 이번에 소개된 사연은, 일부 예쁜 학생은 데려가고 사연 보낸 이만 놓고 갔다는 내용. 진짜 어쩜 그렇게 싹퉁머리 없는 애들이 있담. 여자 애들이 더 나쁨;; (혹시 왕따였나 -_-a) 2.
성시장이 잠시 소개하긴 했는데,내가입학 당시 우리학교 여학생 비율이 정원의 1/4이었다. 성시장 때는 1/3정도로 올라간 걸로 알고 있다 ㅋㅋㅋ (그거나 그거난가? ㅋㅋ.......]]></summary>
					<tag><![CDATA[공연·전시,음악도시와 Riding,방송,성시경,알렉스,그늘의그늘,시장과의대화]]></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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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성시경의 음악도시] 111128 - 너무 좋은, 시인의 마을 with 만수 김광진, 조흉 심현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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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eated>Mon, 28 Nov 2011 23:57:59 +0900</created>
					<summary type="text/html" mode="escaped"><![CDATA[  
1.
오늘 느낀 건데, 정말 현보 씨는 정말 궤도에 오른 듯 하다. 어떤 시제가 나와도 보통 이상의 수준에 도달하는 듯. 오늘 시 두개 다 만만찮았다. 김광진 씨는 언제나 변화로운 느낌이라 그게 참 매력이긴 한데 ... (그래서 난 오늘 광진님께 한표!) 어쨌거나 재미난 월요일. 중간에 현보씨가 '하하하, 너무 좋아.'라고 하는 말이 쓰윽 나왔는데 ... 정말 그랬다. 난 월요일이 '너무 좋아.' 첫 시제는 네비게이션에 관한 것이었고, 두번째는 '올바른 우리말'에 대한 거였는데, 오늘 방송 덕분에 '멘붕'의 의미를 알게되었다.이렇게 줄여 말하는 건, 일본어에서 주로나타나는 현상인데, 요즘 우리 나라에서도종종 보이는 듯. 혹자는.......]]></summary>
					<tag><![CDATA[방송,음악도시와Riding,성시경,시인의마을,김광진,심현보]]></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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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콘서트] 2010년 이승철 크리스마스 콘서트: 화이트 오케스트락(White OchestROCK)]]></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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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eated>Sat, 26 Nov 2011 12:21:18 +0900</created>
					<summary type="text/html" mode="escaped"><![CDATA[  
순간, '이게 도대체 언제야?'라고 눈이 휘둥그레해질 수 있겠는데 ... 나도 오늘 묵혀있는 글 정리하다가 발견하고 화들짝 놀랐다.  '나 이거 왜 안올렸지?' 연례행사
많은 이들은 알고 있겠지만, 피리냥의 '연말결산 이벤트' 중 하나는 이승철콘서트에 가는 것이다. 그게 벌써 2000년부터 해왔으니, 진정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것이 되었다지. 흠, 근데 2010년은 좀 이례적이었던 것이. 두번을 가게 되었더랬다. 그게 ... 바로 2010년이 이승철 데뷔 25주년이었기 때문. 그래서 25주년 기념 콘서트가 한번 성대하게 있었지 뭔가. 그리고 제목도 비슷한 '오케스트락'이었다. 그 후기는 다음 글을 참조.  [콘서트] 이승철 데.......]]></summary>
					<tag><![CDATA[공연·전시,이승철,이승철콘서트,크리스마스콘서트,오케스트락,새침떼기]]></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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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성시경의 음악도시] 111125 - AI에 대한 로망, @김혜리 기자의 '영화 사람을 만나다.'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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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dified>Sat, 26 Nov 2011 00:01:12 +0900</modified>
					<issued>Sat, 26 Nov 2011 00:01:12 +0900</issued>
					<created>Sat, 26 Nov 2011 00:01:12 +0900</created>
					<summary type="text/html" mode="escaped"><![CDATA[  
1.
지난 이틀 음도 후기를 못 썼는데, 일단 ... 오늘 마저 다들어서, 그건다음에 쓸 거라는. 요즘 나에게음도 후기는, 마치 일기처럼 된 거 같다. 뭐, 나름 좋다.  2.
오늘 &lt;AI&gt; 이야기를 한다는 예고를 듣고 정말좋았다. 그리고 기대하고 기다렸다.나에게 이 작품은상당히 의미있는 작품이기 때문이다.  어떤 인간의 정체성을 구성하는데에는그 사람이 이제까지 읽어냈던 책이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 물론, 이것이 영화, 음악, 여행,경험, 사람 등으로 대치될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역시 나에게는책이 아닐까 싶다. 언젠가 내 동생이 술자리 대화로, "누나의 인생의 책은 뭐야?"라는 질문을 던졌을 때,어떤 망설임없이.......]]></summary>
					<tag><![CDATA[방송,음악도시와Riding,김혜리기자,성시경]]></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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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try>
					<title><![CDATA[[칼럼] 2011년 제17회 한국뮤지컬대상 시상식 이야기, about 주조연상 수상 배우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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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dified>Wed, 23 Nov 2011 10:26:23 +0900</modified>
					<issued>Wed, 23 Nov 2011 10:26:23 +0900</issued>
					<created>Wed, 23 Nov 2011 10:26:23 +0900</created>
					<summary type="text/html" mode="escaped"><![CDATA[ 
지난 14일, 올림픽 홀에서 제17회 한국뮤지컬대상 시상식이 있었습니다. 우리나라에는 현재 2개의 뮤지컬 관련 시상식이 열리고 있는데, 그 가운데 ‘한국 뮤지컬대상 시상식’이 좀더 역사가 오래되었지요. 이번 시상식은 SBS에서 생중계를 해주었는데요, 그래서 많은 분들이 이 시상식에 대해 새로이 알게 되신 것 같더라고요. 언제나 시상식 이후에는, 수상자들에 대한 축하와 함께, 노미네이트는 되었지만 아쉽게 수상하지 못한 배우들에 대한 격려 내지는 아쉬움, 기타 이런 저런 뒷담화들로 시끌벅적해집니다. 이번 글에서는 금년 수상자들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이들의 앞으로의 행보에 대해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지난 작품들을 다.......]]></summary>
					<tag><![CDATA[공연·전시,뮤지컬]]></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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