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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피리의 스톡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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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rl><![CDATA[http://profilethumb.naver.net/data13/2005/11/26/22/rain-1893.gif?type=m2]]></url>
							<title><![CDATA[피리의 스톡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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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세상에 대한 작은 집착 ]]></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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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04 Sep 2010 04:22:13 +0900</pubDate>

					
						<item>
							<author>stacey98</author>
							<category><![CDATA[연극]]></category>
							<title><![CDATA[[연극/컬럼] 경남 창녕군 길곡면 & 너와 함께라면: 경남 창녕군 길곡면에서 너와 함께라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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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nbsp;           &nbsp;&nbsp;&nbsp;&nbsp;
01 | 연극열전&nbsp;
02 |&nbsp;가족의 의미&nbsp;&nbsp;&nbsp;
현재 시즌3까지 이어지고 있는 연극열전은, 현재 우리나라에서 가장 성공사례로 꼽히는 연극 기획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지난 시즌2의 성공 이후, 다양한 공연기획이 쏟아져 나왔지만, 아직 연극열전의 아성에 도달하기까지는 역부족이었죠.&nbsp;연극열전의 라인업은 많은 이들의 지지를 받았고, 그 캐스팅 역시 많은 관심을 모았습니다. 유명 탤런트, 그러나 무대에서는 보기 힘들었던 연기파 배우들이 속속 무대에 올라갔고, 그의 더블 캐스트로는 실력 있는 연극배우들을 전면 배치.......]]></description>
							<pubDate>Thu, 02 Sep 2010 13:09:44 +0900</pubDate>
							<tag><![CDATA[공연·전시,연극열전,빈폴]]></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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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author>stacey98</author>
							<category><![CDATA[연극]]></category>
							<title><![CDATA[[연극/연극열전3] 경남 창녕군 길곡면: 더 살고 싶은 세상을 위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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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연극열전 8번째 작품
가난한 부부가 임신을 하게 되고 그로 인해 벌어지는 왈가왈부의 이야기라고 ...
간단하게 시놉을 읽고 왔다. 
그것만 듣고 그냥 이러저러한 내용인가보다라고&nbsp;생각했다. 
현실을 적나라하게 다룬 작품은 계속 있어왔으니 말이다. 
&nbsp;
게다가 제목은 저 모호한 지명. 있긴 있는 곳인데, 당최 뭐가 있는 곳인지는 모르는. 
궁금한 마음에 공연 보기 전에 프로그램을 꼼꼼히 읽었는데, 
그냥 정말 그런 의도로 만든 지명이란다. "강원도 화천군 상선면"도 후보중 하나였다고.
놀라운 건, 이게 원래 독일 원작이란다. &nbsp;
&lt;오버외스터라이히&gt;라는 역시 비슷한 느낌의 도시이름. &nbsp.......]]></description>
							<pubDate>Wed, 25 Aug 2010 18:28:15 +0900</pubDate>
							<tag><![CDATA[공연·전시,연극열전,김선영,이주원]]></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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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author>stacey98</author>
							<category><![CDATA[연극]]></category>
							<title><![CDATA[[연극/무대가 좋다] 클로저: 간결해진 무대, 채우지 못하는 배우의 아쉬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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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무대가 좋다
몇년전, 우리는 대학로를 중심으로 이뤄진 재미난 기획을 목도한 바 있다. 
바로 “연극열전”.&nbsp; 
경제위기와 함께 내리막길 운명을 걷고 있던 연극계에 새로운 바람이 되었던 기획. 
그후 이러저러한 연극 기획들이 이어졌지만, 연극열전만큼의 성과를 거두지는 못했다. 
머잖아.&nbsp;아기자기한 기획들이 사실상 자취를 감췄다.
성공의 여파도 크지만, 실패의 후유증은 더 빠른 법. 
&nbsp; 그렇게 몇 년이 지난 후, 현재 “연극열전”은 그 명성을 이어 계속되고&nbsp;있다.&nbsp; 
그런데 최근 눈에 띄는 새로운 기획이 시작되었다. 관객으로서는 쌍수들고 환영할 일. 
그건 바로 &lt;풀포러브.......]]></description>
							<pubDate>Tue, 24 Aug 2010 18:22:40 +0900</pubDate>
							<tag><![CDATA[공연·전시,신다은,이재호,진경,최광일]]></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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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author>stacey98</author>
							<category><![CDATA[- 이건명]]></category>
							<title><![CDATA[[콘서트] Humax와 함께 하는 예술여행: 세계 4대 뮤지컬 갈라 콘서트 - 이건명, 김보경, 신영숙]]></title>
							<link>http://ilovemusical.net/10011168721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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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Program1. Every story is a love story - 아이다 (김보경)2. Fortune favors the brave - 아이다 (이건명)3. Why God why - 미스사이공 (이건명)4. Last night of the world - 미스사이공 (이건명, 김보경)5. I'd give my life for you - 미스사이공 (김보경)6. I still believe - 미스사이공 (김보경, 신영숙)7. Memory - 캣츠 (신영숙)8. Think of me - 오페라의 유령 (신영숙)9. All I ask of you - 오페라의 유령 (이건명, 신영숙)10. On my own - 레미제라블 (김보경)11. I dream a dream - 레미제라블 (신영숙)12. 앵콜 - 아이다(이건명, 신영숙, 김보경)
&nbsp;
&nbsp;
멀고 먼 수내역
대단히 목적한 바가 있었던 건.......]]></description>
							<pubDate>Mon, 23 Aug 2010 12:14:20 +0900</pubDate>
							<tag><![CDATA[이건명,공연·전시,신영숙,김보경]]></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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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author>stacey98</author>
							<category><![CDATA[뮤지컬]]></category>
							<title><![CDATA[[뮤지컬] 서편제: 바람의 나라에서 대장금이 노래하는 한(恨)서린 서편제 한가락]]></title>
							<link>http://ilovemusical.net/10011158200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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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nbsp;
나에게 &lt;서편제&gt;
인터미션 시간이었던가, 동행한 웃자에게 이렇게 물었다. “너 서편제 봤어?” 
그랬더니 그녀가 말했다. “아니” 
그런데 신기한 건, 이후 이 작품에 대해서 이야기하는데, 내용을 모조리 다 알고 있는게 아닌가. 
그래서 다시 되물었다. “영화 안봤다면서 그럼 소설본거야?” 
그랬더니 다시 대답한다. “아니” 
응? 그럼 이건 무슨 조화인가. 
곧 그녀가 덧붙여 말한다. “서편제 내용이야 안본 사람들도 많이 알잖아.” &nbsp;
우리나라 영화관객 최초 100만이란 위업에 도달한 작품이다. 
그때 당시 100만이면, 지금 1000만을 넘어서는 숫자라고 할 수 있다. 
이후 비디오, 주.......]]></description>
							<pubDate>Sat, 21 Aug 2010 15:09:16 +0900</pubDate>
							<tag><![CDATA[공연·전시,차지연,서범석,김태훈,채유리]]></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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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stacey98</author>
							<category><![CDATA[콘서트/무용]]></category>
							<title><![CDATA[[콘서트] 사운드 디자이너: 류한길, 북 소사이어티의 보이지 않는 힘& 다른 것을 위한 서술법]]></title>
							<link>http://ilovemusical.net/10011146055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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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 수술하고 바로 그 주말에 관람하고는 쭉 뻗은 바람에 ... 리뷰가 차일피일 늦었다. ㅠ 
&nbsp;
&nbsp;
소리를 디자인하다
사운드 디자이너란 공연명을 듣고 나서, 가장 처음 나온 반응은 '잉?'이란 느낌이었다. 
물론 가장 퍼뜩 든 생각은 '음악? 작곡?' 뭐, 이런 것이었지만 ...
그렇다면 달리 부를&nbsp;필요가 없지 않은가. 
&nbsp;
'소리'를 디자인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nbsp;
이 기획에는 전체 3명의 아티스트가 참여하는데, 
나는 류한길 씨의 공연에 가게 되었다. 
그렇지만, 3명을 다 무대위에서 볼 기회는 있었다. 
&nbsp;
공연의 전반부는 개인의 무대, 그리고 후반부는 '시간'을 주제로한 합동.......]]></description>
							<pubDate>Thu, 19 Aug 2010 17:26:23 +0900</pubDate>
							<tag><![CDATA[LIG아트홀,공연·전시]]></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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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stacey98</author>
							<category><![CDATA[뮤지컬]]></category>
							<title><![CDATA[[뮤지컬/칼럼]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 & 쓰릴미: 두 남자, 두 친구, 그리고 나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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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두명의 남자, 
그리고 두명의 친구
&nbsp;
남성 2인극은 모양이 잘 나오지 않습니다. 일단 그 둘이 표현할 수 있는 감정의 범위라는 게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나의 에피소드 정도야 상관없지만, 2시간 남짓의 한 작품을 힘있게 이끌어가는 건 어려운 일입니다. 게다가 언제나 들어가는 연인의 사랑을 넣기도 힘들지요. 결국 이들에게 잡히는 테마는 ‘우정’입니다. 
이번엔 최근 관객들 사이에 이슈가 되고 있는 남성 2인극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실력있는 프로듀서로 알려져 있는 오디의 신춘수 대표의 연출작으로 화제를 모았던 &lt;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gt;, 그리고 초연 때부터 숱한.......]]></description>
							<pubDate>Tue, 17 Aug 2010 12:44:21 +0900</pubDate>
							<tag><![CDATA[공연·전시]]></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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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stacey98</author>
							<category><![CDATA[뮤지컬]]></category>
							<title><![CDATA[[뮤지컬] 화랑: 한국을 대표하는 상콤한 "아이돌" 뮤지컬이 되어주소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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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nbsp;
슈퍼 아이돌 SMAP의 추억
장난삼아 입버릇처럼, '팬질경력 20년'이란 말을 하곤 한다. 
그건 흔히 '나 몇살 때부터 피아노를 몇년 동안 쳤어.' 내지는, 
'나 수영 10년 배웠어.'와 상응하는 말로 보면 된다. 
다시 말해, 내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취미 생활이 바로 '팬질'이었다는 것이다. 
&nbsp;
음악 감상을 해도 장르보단&nbsp;가수를 중심으로 했었고 영화를 봐도 배우를 중심으로 봤더랬다. 
뭐, 뮤지컬 감상도 역시 비슷하다. 배우 중심의 반복관람. 
물론&nbsp;뮤지컬과 연극이라는 큰 테두리 안에서 다양한 작품을 보기는 한다. 
그리고 성격상, 그에 대한 공부를 겸사겸사 많이 하고 글도 많이 쓰.......]]></description>
							<pubDate>Mon, 16 Aug 2010 21:00:18 +0900</pubDate>
							<tag><![CDATA[공연·전시,뮤지컬,김성겸,지윤재,김태영,김종선,안현진]]></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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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stacey98</author>
							<category><![CDATA[뮤지컬]]></category>
							<title><![CDATA[[뮤지컬] 카페인: 다시 돌아온 그녀와 그들(?), 넘치지도 모자르지도 않은 상콤한 로맨스 ]]></title>
							<link>http://ilovemusical.net/10011110782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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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nbsp;
&gt; 일단 초연 후기는 여기로~ → [뮤지컬] 카페인: 시류를 탄 달작지근한 커피와 와인 이야기&nbsp;
&nbsp;
구구절절
2008년에 첫선을 보이고 꽤 반응이 좋았던 로맨틱 코메디물이다. 
대학로에 걸리는 여러 뮤지컬, 연극 가운데 상당 부분이 로맨틱 코메디긴 하지만, 
많은 만큼 수작도 드문 것이 또 이 장르이다. 
딱히 작품을 즐기기 위해서 오는 사람들 보다는, 
그냥 그들의 '시간'을 즐기기 위해 오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일지도 ...
&nbsp;
사람들의 입소문 타고, 꽤 좋은 소문이 솔솔 들려서, 
간만에 괜찮은 롱런작품 하나 나오나 했더니만 ...
이게 왠걸 뭐, 이러저런 사정으로 인해 조기 폐막. 
결.......]]></description>
							<pubDate>Sat, 14 Aug 2010 08:37:37 +0900</pubDate>
							<tag><![CDATA[공연·전시,뮤지컬,김경수,우금지]]></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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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stacey98</author>
							<category><![CDATA[뮤지컬]]></category>
							<title><![CDATA[[뮤지컬]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 그들을 통해 보는 "내 삶의 이야기"]]></title>
							<link>http://ilovemusical.net/10011090662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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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nbsp;
&nbsp;
서른을 넘어서
서른이 되고 나서 알게 된 건, 이제 일정부분 내 삶의 윤곽이 잡혀버렸다는 사실이었다. 
물론 서른이 창창하게 젊은 나이란 것도 맞지만, 
무언가를 바닥부터 시작할 수 있는 나이라는 의미는 아니다.
난 이미 있는 것은 있는 만큼, 없는 만큼은 없는 만큼 너무 많은 이들에게 알려져 있었다. 
그게 바로 삼십 년의 깊이일 게다. 하지만 그것이 나에게는 꽤 충격적인 일이었다. 
&nbsp;
대학? 대수능을 다시 쳐서 대학에 다시 들어갈 수도 있겠다.
하지만 그건 앞의 것들을 다 지운다는 의미가 아니다. 
순수한 의미의 ‘회귀’다. 여전히 그간에 살아온 삶의 자욱을 지고 가는 것이다. 
‘.......]]></description>
							<pubDate>Wed, 11 Aug 2010 10:39:37 +0900</pubDate>
							<tag><![CDATA[공연·전시]]></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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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stacey98</author>
							<category><![CDATA[[영화를 보기]]]></category>
							<title><![CDATA[토이 스토리 3]]></title>
							<link>http://ilovemusical.net/10011064815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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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토이 스토리 3 (Toy Story 3)
				감독 리 언크리치
				출연 톰 행크스, 팀 앨런, 조앤 쿠삭
				제작 2010 미국, 102분
				평점 
			
		 	
	   
		
		
		
	애니메이션을 좋아한다. 
솔직하게 말하면 실사 영화보다 좀더 좋아하는 것 같다. 
때때로 내 취향을 살펴보면, 아직 유아기스러운 게 약간 있는데 ...
어쨌거나 만화를 좋아하는 것도 그중 하나.
가끔 만화 채널에서 애들 보는 것도 즐겨본다. 
&nbsp;
가까이 놓고 쓰는 사물에 이름을 붙여서 부른다. 
지인들은 대개 알지만, 
P짱(PMP), 벤볼리오(자전거), 콩군(넷북), 사과짱(아이폰;;) 기타 등등이 대표적인 예.......]]></description>
							<pubDate>Sat, 07 Aug 2010 06:45:45 +0900</pubDate>
							<tag><![CDATA[문학·책,영화,토이스토리3(ToyStory3),토이스토리3]]></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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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author>stacey98</author>
							<category><![CDATA[[영화를 보기]]]></category>
							<title><![CDATA[내 깡패 같은 애인]]></title>
							<link>http://ilovemusical.net/10011041398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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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내 깡패 같은 애인 (My Dear Desperado)
				감독 김광식
				출연 박중훈, 정유미
				제작 2010 대한민국, 105분
				평점 
			
		 	
	   
		
		
		
	포스터만 보고, 코믹인 줄 알았다. 
뭐, 정유미-박중훈이 나온다기에 대놓고 3류 유치뽕짝 코믹물은 아니겠다 생각했지만 ...
그냥 그런 줄 알았다. 게다가 제목도 왠지 좀 그렇고. 
이건 마케팅의 잘못이라고 적극 주장할 거다. 
사전정보 없고, 그에 대한 별도의 노력없이 영화를 보는 나 같은 평범 관객이 
그렇게 봤다면 그런 거잖아.
&nbsp;
근데 본 사람들이 슬금슬금 좋다고 그러고, 
우리 식구들도 다 볼만하다고.......]]></description>
							<pubDate>Tue, 03 Aug 2010 14:41:04 +0900</pubDate>
							<tag><![CDATA[공연·전시,문학·책,영화,내깡패같은애인(MyDearDesperado),내깡패같은애인]]></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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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author>stacey98</author>
							<category><![CDATA[뮤지컬]]></category>
							<title><![CDATA[[뮤지컬/연극열전] 트라이앵글: 적절하게 가볍고 애매하게 무거운 세 젊은이의 동거 이야기]]></title>
							<link>http://ilovemusical.net/10011041287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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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우리 한달만 같이 살까?
사실 이 포스터를 보고 가장 처음 떠올린 건, 드라마 &lt;파스타&gt;였다. 
왠지 댄디한 느낌의 세 남녀가 알콩달콩 벌이는 러브 로맨틱 스토리가&nbsp;아닐까 하는 기대. 
물론 연극열전 작품에서&nbsp;그런 분위기는 좀 의아하긴 하지만, 
이번&nbsp;라인업에는 유일하게 들어있는 뮤지컬이기도 하니 ...
이렇게 하나쯤은 엇박으로 가도 괜찮지 않을까 싶었다. 
&nbsp;
이 작품은 원래 일본 원작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호라이 류타'란 작가의 작품인데, 
음 ... 사실 그의&nbsp;무대 작품은 접한 적이 없고, 그가 쓴 &lt;퀴즈쇼&gt;란 드라마를 보았었다는. 
아라시의 사쿠라이쇼가 출연했었는.......]]></description>
							<pubDate>Tue, 03 Aug 2010 14:24:05 +0900</pubDate>
							<tag><![CDATA[공연·전시,뮤지컬,연극열전,최재웅,김승대,안유진]]></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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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author>stacey98</author>
							<category><![CDATA[- 최성원]]></category>
							<title><![CDATA[[후기] 최성원 생일 & 보석동 6주년 기념 파티]]></title>
							<link>http://ilovemusical.net/10011027683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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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4번째 생일파티
이런 건 또 빨리 올려주는 게 진리. 
여름이면 언제나 찾아오는, 최성원의 생일과 보석동 6주년 기념 파티를 다녀왔다. 
이 날이 겹쳐 있는 건, 실제 보석동 홈페이지를 그의 생일에 맞춰 선물했기 때문.
그래서 보석동에서는 그의 생일과 보석동의 생일을 같이 지켜 지낸다. 
재미난 건 최성원은 77년 생이라는 많지 않은 나이임에도, 음력 생일을 지낸다는 것. 
그래서 매년 시기가 미묘하게 바뀐다. 여름이라는 사실에는 변함없지만. 후훗. 
&nbsp;
뮤지컬 팬질을 시작하게 되면서, 팬질사 20년만에 찬란한 르네상스기를 맞게 된 피리냥. 
어쨌거나 그 단초는 분명 '최성원' 팬질에서 비롯되었음을 부인할.......]]></description>
							<pubDate>Sun, 01 Aug 2010 04:19:56 +0900</pubDate>
							<tag><![CDATA[최성원,생일파티,스타·연예인]]></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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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stacey98</author>
							<category><![CDATA[TED]]></category>
							<title><![CDATA[[TED] 말콤 글래드웰의 스파게티 소스에 대하여(Malcolm Gladwell on Spagetti sause)]]></title>
							<link>http://ilovemusical.net/10011021920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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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lt;한글자막 제공&gt;
&nbsp;
TED 카테고리를 열며
내&nbsp;Twitter Follwer들은 알고 있겠지만 방학을 맞아 살곰살곰 TED를 훑고 있는 중이다. 
기본적으로는 How we learn 카테고리를 살펴보는 중이긴 하지만,
그러면서 파생되는 강의들을 하나하나 보고 있다. 
무리는 않고, 하루에 한편 정도 보고 있다. 그 정도의 자극이 좋아서다. 
&nbsp;
엊그제 만난 제 친구 '지'가 말콤 글래드웰의 TED 강연을 추천해주기에, 찾아봤다. 
'깊은 감명'을 받고, 블로그에 소개 겸 리뷰 카테고리를 만들었다. (여긴 내맘이니깐. 후후)
뭐, 별다른 리뷰 형식은 정하지 않았는데, 일단 단상과 아이디어 정도를 기록하려고 한다. 
&nbsp;
같이.......]]></description>
							<pubDate>Sat, 31 Jul 2010 03:39:13 +0900</pubDate>
							<tag><![CDATA[문학·책,영화]]></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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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author>stacey98</author>
							<category><![CDATA[[영화를 보기]]]></category>
							<title><![CDATA[타인의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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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타인의 삶 (The Lives Of Others)
				감독 플로리안 헨켈 폰 도너스마르크
				출연 울리쉬 뮤흐, 마르티나 게덱, 세바스티안 코치, 울리히 터커
				제작 2006 독일, 137분
				평점 
			
		 	
	   
		
		
		
	아버지가 갑자기 "이 영화 좋다던데, 볼래?"해서 보게 된 영화.
제목은 또 익히 들어왔던지라 ...
이 기회에 보자, 라고 생각해서 자리에 냉큼 앉았다. 
&nbsp;
알고 보니 독일 영화. 
담담하고 건조하게 흘러갔다. 군더더기 하나 없더라는. 
그런데 점점 더 빠져드는 내용. 
&nbsp;
동독과 서독이 나뉘어 이념 갈등을 하던 시대. 
베를린 장벽이 무너지기 한 4.......]]></description>
							<pubDate>Wed, 28 Jul 2010 02:11:28 +0900</pubDate>
							<tag><![CDATA[문학·책,영화,타인의삶(TheLivesOfOthers)]]></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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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author>stacey98</author>
							<category><![CDATA[[영화를 보기]]]></category>
							<title><![CDATA[인셉션]]></title>
							<link>http://ilovemusical.net/10011000485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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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인셉션 (Inception)
				감독 크리스토퍼 놀런
				출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와타나베 켄, 조셉 고든-레빗, 마리온 꼬띨라르, 엘렌 페이지, 톰 하디, 킬리언 머피
				제작 2010 미국, 영국, 142분
				평점 
			
		 	
	   
		
		
		
	막내와 조조로 갔다. 
시사회 이후로 무섭도록 입소문이 퍼진 작품이다.
사실 그 전에는 별로 관심 없었는데, 미친듯이 폭풍 궁금증이 몰아닥쳤다는. 
역시 입소문 마케팅은 무섭다. 
&nbsp;
"inception"이라는 모호하고 매력없는 제목이라니 ...
시작, 발단 정도로 번역할 수 있는 단어다. 
하지만 이 영화를 본 이후, 아마도 이 단어.......]]></description>
							<pubDate>Wed, 28 Jul 2010 01:50:03 +0900</pubDate>
							<tag><![CDATA[문학·책,영화,인셉션(Inception)]]></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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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author>stacey98</author>
							<category><![CDATA[[영화를 보기]]]></category>
							<title><![CDATA[이끼]]></title>
							<link>http://ilovemusical.net/10011000326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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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이끼
				감독 강우석
				출연 정재영, 박해일, 유준상, 유선, 허준호, 유해진, 김상호, 김준배
				제작 2010 대한민국, 163분
				평점 
			
		 	
	   
		
		
		
	워낙에 윤태호의 웹툰 &lt;이끼&gt;가 유명했던지라, 
영화화된다는 소식 이후에도 이 작품은 계속해서 관심을 받고 있었더랬다. 
게다가 캐스팅 면면도 워낙에 화려하지 않던가. 
강우석 감독의 감각을 조금은 의심하긴했지만, 그래도 원작이 있으니 ... 했다. 
&nbsp;
근데,&nbsp;누가 나에게 "만화를 먼저 보는 것이 좋을까요?"라고 묻는다면 ...
조금 많이 고민할 것 같다. 
실제 만화를 보지 않으면 알.......]]></description>
							<pubDate>Wed, 28 Jul 2010 01:11:17 +0900</pubDate>
							<tag><![CDATA[문학·책,영화,이끼]]></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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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author>stacey98</author>
							<category><![CDATA[콘서트/무용]]></category>
							<title><![CDATA[[콘서트] 삼색콘서트: 밀레니엄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대니정, 이루마, 임태경의 세가지 색깔음]]></title>
							<link>http://ilovemusical.net/10010974860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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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춘천 나들이
건강을 잃었다는 건, 꽤 비극적인 사태다. 
불과 보름 전만해도, 무슨 일을 하는데 있어 '피곤할 것 같은데' 따위 핑계는 대지 않았다.
근데 요즘 하고 있다. 
&nbsp;
23-24일을 지도교수님과 함께하는 문연 엠티를 위해&nbsp;비워뒀었다.
하지만&nbsp;수술 후 요양을 위해 결연히 엠티를 접고 집에 있기로 했다. 
가게 되면 아무래도 이리저리 몸을 많이 움직여야하고, 음주가무도 즐겨야할 테니 말이다.
근데 그렇게 시간은 비었는데, 진짜 집에 웅크리고 있긴 그렇고 ... 기분이 참 꿀꿀했달까. 
그런데 마침 이 콘서트 소식을 들었다. 
&nbsp;
내가 스물스물 애정하는 이루마 씨, 그리고&nbsp;웃자가 고물.......]]></description>
							<pubDate>Sat, 24 Jul 2010 06:10:26 +0900</pubDate>
							<tag><![CDATA[공연·전시,콘서트,이루마,임태경,대니정]]></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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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author>stacey98</author>
							<category><![CDATA[- 최성원]]></category>
							<title><![CDATA[[뮤지컬] 달콤한 인생: 과연 그들에게 무엇이 달콤했던가. ]]></title>
							<link>http://ilovemusical.net/10010967983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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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오랫만에 하는 '최성원'의 공연
지금 이 공연을 최성원, 김진우 캐스팅으로 냉큼 2번이나 봤고, 
착한 동생 뿌꾸짱 덕분에 '최성원' 캐스팅으로 한번 더 볼 기회가 생겼다. 
난데없이 관람 복이 하늘에서 우루루룩 쏟아져 내렸달까. (덩실덩실~)
정민 캐스팅을 수술 후 컨디션 때문에 놓쳤는데, 이후에 챙겨볼까는 잘 모르겠다. 
하지만 이 정도면 충분한 듯도 하고. 
&nbsp;
대부분의 &nbsp;지인들이 알고 있듯, 난 뮤지컬 배우 '최성원'의 팬이다. 
뭐, 이 공연은 소문이 어떻든, 다른 캐스팅이 어떻든 어떻게든 볼 공연이었다는 말이다. 
게다가&nbsp;나름 여러 번. -_-;; (사실 이번달만도 3번이고나, 4번도 될 수 있었고.......]]></description>
							<pubDate>Fri, 23 Jul 2010 02:56:23 +0900</pubDate>
							<tag><![CDATA[공연·전시,뮤지컬,최성원,김진우,이진희,김태한,임미현]]></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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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author>stacey98</author>
							<category><![CDATA[뮤지컬]]></category>
							<title><![CDATA[[뮤지컬] 베로나의 두 신사: 사랑, 사랑, 사랑이여, 아름다워라~ ♬]]></title>
							<link>http://ilovemusical.net/100109354012</link>
							<guid>http://ilovemusical.net/100109354012</guid>
							<description><![CDATA[
&nbsp;
대규모 리뷰단
오픈리뷰 리뷰어 자격으로 다녀왔다. 역시나 사람들이 1, 2층 꽉 차 있었다. 
이 행사, 상당히 흥미롭다. 대단한&nbsp;자신감이 아니면 시도할 수조차 없는 용기 아니더냐. 
여기 온 사람들 가운데 이렇게 오지 않았다면 공연장을 직접 찾았을 '유료' 관객이 얼마만큼이며, 
이들로 인해 창출될 수 있는 '유료' 관객 또한 얼마만큼일 것이냐. 
기획사 입장에서 보면, 후자에서 전자를 뺐을 때 당연히 '플러스'가 될 것을 계산하고 해야하는 행사. 
즉, 나를 초대로 보여주고, 내가 1명 이상을 낚을 수 있어야 한다는 의미다. 
아님, 내가 한번 더 오던지. 
만일 결과가 마이너스가 된다면, 이런 행사란 의미없는.......]]></description>
							<pubDate>Sun, 18 Jul 2010 10:54:15 +0900</pubDate>
							<tag><![CDATA[공연·전시,뮤지컬,김호영,이율,최유하,김아선,성기윤]]></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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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author>stacey98</author>
							<category><![CDATA[연극]]></category>
							<title><![CDATA[[연극] 인간: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생각하는 '인간'의 현재, 그리고 미래]]></title>
							<link>http://ilovemusical.net/100108953386</link>
							<guid>http://ilovemusical.net/100108953386</guid>
							<description><![CDATA[
&nbsp;
&nbsp;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단 하나의 연극
공연 전에 만난 지인이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우리나라에서 특히 인기가 많은 거라며?"라고 물었다. 
"그렇다네요. &lt;개미&gt;의 대히트 이후로 고정적인 팬들이 꽤 많아졌죠."라고 대답했다. 
그도&nbsp;&lt;인간&gt;이 보고 싶다고 하면서, 다음에 볼 예정이라더라는. 이어 "잘 보고와~"라고 인사한다. 
나도 "기대하고 있던 작품인데, 어떤지는 다음에 말씀드릴게요."라고 마무리.
&nbsp;
사실 이 대화는, 이 작품이 베르나르 베르베르라는 작가가 쓴 연극 원작이란 걸 전제한다. 
과연 그가 쓴 게 아니라면, 저 건조하고 단순한 제목에 이만큼의 관심이 끌렸겠는가? 
게다.......]]></description>
							<pubDate>Mon, 12 Jul 2010 09:13:15 +0900</pubDate>
							<tag><![CDATA[공연·전시,인간,연극,전병욱]]></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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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author>stacey98</author>
							<category><![CDATA[뮤지컬]]></category>
							<title><![CDATA[[뮤지컬] 키스 미 케이트: 10년 전, 그때로 돌아가는 진정한 복고풍 뮤지컬]]></title>
							<link>http://ilovemusical.net/100108816939</link>
							<guid>http://ilovemusical.net/100108816939</guid>
							<description><![CDATA[
&nbsp;
영리한 신시
최근 신시 컴퍼니의 홍보 전략이&nbsp;꽤 눈에 띈다. 
관객의 입장에서 볼 때, 공격적이고 적극적이란 느낌. 
스마트폰을 이용한 QR 코드를 도입한 것도 그렇고. 트위터 활동도 그렇고 ...
특히, 이번 &lt;키스 미 케이트&gt;와 &lt;베로나의 두 신사&gt;는 드레스리허설에 
대규모 리뷰단을 초대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nbsp;
관객의 입장에서 볼 때는 매우 환영할 행사라고 생각한다. 
영화의 경우는 정식 개봉 전에 대단위 시사회 행사를 벌이는 게&nbsp;일반적인 일. 
최근 '입소문' 마케팅이 각광을 받으면서, 점차 그 범위도 확대되는 듯 하다. 
하지만 공연의 경우 프레스 콜의 형식으로 일부만 언론사.......]]></description>
							<pubDate>Sat, 10 Jul 2010 01:15:02 +0900</pubDate>
							<tag><![CDATA[공연·전시,최정원,남경주,아이비,하지승,곽동욱]]></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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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author>stacey98</author>
							<category><![CDATA[[영화를 보기]]]></category>
							<title><![CDATA[방자전]]></title>
							<link>http://ilovemusical.net/100108564918</link>
							<guid>http://ilovemusical.net/100108564918</guid>
							<description><![CDATA[ 	
	
		
		
		
						
			
				방자전
				감독 김대우
				출연 김주혁, 류승범, 조여정
				제작 2010 대한민국, 124분
				평점 
			
		 	
	   
		
		
		
	유명한 고전소설을 비틀어 본다는 상상력이 맘에 든다. 
예쁘장한 한복 색감도 좋았고, 
군데군데 들어간 감초 개그도 좋았다. 
&nbsp;
마노인과 변학도 캐릭터는 정말 개구지구나. 
그러다 보니 되려 주연보다 훨씬더 매력도 높은 캐릭터가 되었다. 
송새벽 씨 스크린에서 보니 괜히 반갑다. 특유의 억양도 정겹고. 
오달수 씨는 &lt;마리화나&gt; 캐릭터 이미지랑 겹치는 느낌도 있더군. 
&nbsp;
흐벅지게 야한 농담이 깊지도 얕지도 않게 영.......]]></description>
							<pubDate>Tue, 06 Jul 2010 02:09:08 +0900</pubDate>
							<tag><![CDATA[문학·책,영화,방자전]]></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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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author>stacey98</author>
							<category><![CDATA[콘서트/무용]]></category>
							<title><![CDATA[[공연] 음악감독 장영규의 독립영화+음악 프로젝트<영화음악∞음악영화>]]></title>
							<link>http://ilovemusical.net/100108510146</link>
							<guid>http://ilovemusical.net/100108510146</guid>
							<description><![CDATA[
&nbsp;
레지던스-L
일종의 지원 프로그램이라고 한다. 
중견 예술가들을 약 2년 동안의 기간 동안 자유롭게 기획할 수 있게 지원하는 것이라고. 
이번 기획에서는 영화음악을 하는 '장영규' 씨가 그 대상이란다. 
장영규 음악감독이&nbsp;박홍준, 윤성호 영화감독과 같이 작업을 했다. 
&nbsp;
왠지 멋진 기획 아닌가. 
&nbsp;
소식을 듣고 정말 꼬옥 가보고 싶다고 생각했었다. 
기본적으로 영화하는 막내를 걱정스레 바라보는 큰 누이이기도 하니 ... 
그리고 뭔가 영화에 음악을 덧입히는 과정 자체가 참 흥미롭기도 했고. 
&nbsp;
안정적인 상태에서 기획되고 제작된 공연이다보니, 
꽤 준비가 착실하게 이뤄진 느낌이었다. .......]]></description>
							<pubDate>Mon, 05 Jul 2010 11:03:03 +0900</pubDate>
							<tag><![CDATA[공연·전시]]></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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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author>stacey98</author>
							<category><![CDATA[연극]]></category>
							<title><![CDATA[[연극/인인인시리즈] 인어도시: 죽음으로 가는 뗏목, 그것은 곧 삶]]></title>
							<link>http://ilovemusical.net/100108385351</link>
							<guid>http://ilovemusical.net/100108385351</guid>
							<description><![CDATA[
&nbsp;
인인인 시리즈 - 한국인 편
중국, 일본을 거쳐 드디어 한국으로 왔다. 
동아시아 3국의 고민을 살펴보고자 만든 기획이라고 들었다. 
한국편은 곧 한국인의 고민을 다룬다는 이야기. 
&nbsp;
고선웅 연출이 맡는다고 하기에, 솔깃 기대가 됐다. 
딱히 현실적으로 딱 맞아떨어지지는 않겠다는 생각을 했다. 
분명 대단한 이미지가 등장하리라. 
다다닥 하는 빠른 대사와 격렬한 배우들의 움직임이 가득차겠지. 
뭐, 이 정도의 상상과 짐작만 가져갔다. 
예전에 미리 시놉을 봤는데, '호스피스 병동'에 '아구의 노래'에 ...
이해할 수 없는 말이 한가득이었다. 
&nbsp;
그냥 가서 보자. 라고 생각했다. 
맨 앞자리 중앙에.......]]></description>
							<pubDate>Sat, 03 Jul 2010 09:56:25 +0900</pubDate>
							<tag><![CDATA[연극,인인인시리즈,고선웅]]></tag>
							<activity:verb>http://activitystrea.ms/schema/1.0/post</activity:verb>
							<activity:object-type>http://activitystrea.ms/schema/1.0/blog-entry</activity:object-type>
						</item>
					
						<item>
							<author>stacey98</author>
							<category><![CDATA[- 이건명]]></category>
							<title><![CDATA[[단상] 이건명 팬질의 쉼표 찍기, 그리고 쿨홈의 10주년 ]]></title>
							<link>http://ilovemusical.net/100108126149</link>
							<guid>http://ilovemusical.net/100108126149</guid>
							<description><![CDATA[&lt;일단, 사진은 내가 폰카로 엉성하게 찍은 것으로 넣었다. 이후 리디아 언니에게 받아서 넣을 예정^^&gt;
&nbsp; &nbsp;
사람
예전에 서원에서 같이 공부하던 아는 오빠가 있는데, 
지금은 조지아 텍에서 우주항공학 공부를 하고 계신다. 
재미난 건 이 양반이 주역 공부를 깊이해서, 
저런 최첨단 학문 박사과정에 있는 사람임에도 사주를 기가막히게 본다는 것이다. 
&nbsp;
사실, 나랑 다시 연락이 닿은 것도 유학가기 전에 내 사주를 보고, 
왠지 만나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물어물어 연락이 닿은 것이라고 하니 ... &nbsp;
어쨌거나 나에게는 참 재미난 인연이라고 할 수 있겠다. 
&nbsp;
가끔 메신저에서 만나면 내 근.......]]></description>
							<pubDate>Tue, 29 Jun 2010 04:37:25 +0900</pubDate>
							<tag><![CDATA[공연·전시,이건명]]></tag>
							<activity:verb>http://activitystrea.ms/schema/1.0/post</activity:ver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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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author>stacey98</author>
							<category><![CDATA[연극]]></category>
							<title><![CDATA[[연극/연극열전3]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시한부 인생만이 누릴 수 있는 행복]]></title>
							<link>http://ilovemusical.net/100108068099</link>
							<guid>http://ilovemusical.net/100108068099</guid>
							<description><![CDATA[
&nbsp;
엄마와 딸
공연을 보기 시작하면서, 이래저래 공연 정보를 많이 얻게 되었다. 
초대도 들어오고 할인도 받고, 그러면서 이래저래 지인들을 끌어들여 같이 보기도 많이 봤다. 
그러는 중에 한가지&nbsp;지켜서 하는 것이 있는데, 모녀 소재 공연은 가급적&nbsp;엄마랑 보러 가는 것이다. 
&nbsp;
그렇게 보게 된 공연이 이제 한 손으로 꼽기 힘들게 된&nbsp;것 같다. 
어쨌거나 연극열전 패키지 티켓을&nbsp;선물로 받은지라, 꼬박꼬박 작품을 챙겨보고 있는데 ...
이 공연이 올라간다고 해서 자연스레 엄마를 떠올렸다. 
&nbsp;
엄마 소재 연극이기도 했지만, 우리 둘다 좋아하는 노희경 작가의 작품이었기 때문이다. 
또 엄.......]]></description>
							<pubDate>Mon, 28 Jun 2010 09:30:04 +0900</pubDate>
							<tag><![CDATA[공연·전시,정애리,최정우,연극열전,이재규]]></tag>
							<activity:verb>http://activitystrea.ms/schema/1.0/post</activity:verb>
							<activity:object-type>http://activitystrea.ms/schema/1.0/blog-entry</activity:object-type>
						</item>
					
						<item>
							<author>stacey98</author>
							<category><![CDATA[- 이건명]]></category>
							<title><![CDATA[[뮤지컬] 미스사이공: 크리스와 킴의 문제해결 능력]]></title>
							<link>http://ilovemusical.net/100107958890</link>
							<guid>http://ilovemusical.net/100107958890</guid>
							<description><![CDATA[
&nbsp;
캐스팅 변경
김보경 씨가 갑자기 건강상 문제가 생겨, 이날 캐스팅이 바꼈다. 
지난 이정열-임혜영 페어를 본지라, 오늘은 김성기-김보경으로 볼 생각이었는데 ...
게다가 동행 웃자양은 김보경 씨를 본 적이 없어 잔뜩 기대중이었는데, '망'
&nbsp;
교환할까 말까 한참을 고민했는데, 그냥 보기로 했다.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아주 잘한 선택이었다. 이 페어 정말 흥미진진하다. 
몰입도가 너무 좋아서, 솔직히 나 이제까지 본 &lt;미스사이공&gt; 중에 가장 재미있었다. 
시들시들해지고 있었는데, 정말 이 작품 보는 재미에 불을 제대로 싸질렀달까. 
&nbsp;
근데 그건 나뿐 아니라 웃자도 같은 심정이어서, 
결국 다음.......]]></description>
							<pubDate>Sat, 26 Jun 2010 12:28:30 +0900</pubDate>
							<tag><![CDATA[공연·전시,미스사이공,이건명,임혜영,김성기,뮤지컬]]></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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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author>stacey98</author>
							<category><![CDATA[[영화를 보기]]]></category>
							<title><![CDATA[하하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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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하하하 (夏夏夏)
				감독 홍상수
				출연 김상경, 유준상, 문소리, 예지원, 김강우, 윤여정, 김규리, 기주봉, 김영호
				제작 2009 대한민국, 115분
				평점 
			
		 	
	   
		
		
		
	홍상수 영화를 즐겨 본다. 
딱히 좋아해서 챙겨보기 보다는, 어째 많이 보게 되었다. 
그렇다고 영화관에서 보는 건 아녔는데, 이건 직접 가서 봤다. 그것도 혼자서.
근데 ... 혼자서 슬쩍 가서 보고 '하하하' 웃기에 딱 좋은 영화더라. 
&nbsp;
많은 이들이 추천해서 좀 신기했는데 ... 그럴만 했다. 
사실, 홍상수 영화를 누군가에게 추천하기엔 딱히 좋지는 않다.
근데 이 작품은 많.......]]></description>
							<pubDate>Thu, 24 Jun 2010 01:44:09 +0900</pubDate>
							<tag><![CDATA[문학·책,영화,하하하(夏夏夏),하하하]]></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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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author>stacey98</author>
							<category><![CDATA[연극]]></category>
							<title><![CDATA[[연극/LG아트센터 패키지] 피터 브룩의 <11 그리고 12>: 모르고 봤다면 어땠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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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거장의 작품
보기도 전에, 읽기도 전에, 듣기도 전에 압도되는 경우가 있다. 
물론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란 말도 있지만, 
그건 여느 범범한 작품, 작가들에게나 해당되는 이야기다. 
그 창작자가 너무나 대단한 사람이라 이견의 여지가 바늘구멍 만큼도 없는 경우는 
되려 다른 식으로 고민하게 된다. 
&nbsp;
'나 이 작품 이해 못하면 어떻게 하지?'
'나 이 작품 재미 없으면 어떻게 하지?'
&nbsp;
이 작품을 보기 전에 나는 이미 미리 감동받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 
실제 지금까지 여러 공연을 보아왔지만, 
피터 브룩의 &lt;11 그리고 12&gt;만큼 호평 일색인 작품은 참 오랫만이다. 
가끔 등장하는 신문의 뽀.......]]></description>
							<pubDate>Tue, 22 Jun 2010 20:35:23 +0900</pubDate>
							<tag><![CDATA[공연·전시,피터브룩,연극]]></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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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author>stacey98</author>
							<category><![CDATA[뮤지컬]]></category>
							<title><![CDATA[[뮤지컬] 키스 앤 메이크업(Kiss and Make-Up): 무슨 말을 하려는 걸까]]></title>
							<link>http://ilovemusical.net/10010762034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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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아마도
주 타겟은 대한민국 중년&nbsp;아줌마들이었던 것 같다. 
물론, 이렇게 말하면 나랑 가장 가까운 '대한민국 중년 아줌마'인 한여사가 초분개하시겠지만 ...
나 역시 점차 나이가 들어가면서 머잖아 아가씨가 아닌 아줌마로 불릴 사람으로서, 
솔직히 이런 작품을 두고 '주 타겟을 아줌마로 둔 것 같아.'라고 말해야 하는 현실이 참 슬프다. 
&nbsp;
어쩜 이렇게 막 만들 수가 있을까. 
내가 나와서 든 생각은 바로 이것이었다. 
&nbsp;
솔직히 무엇을 곰곰하게 따져서 이게 안좋고, 이게 잘못되었고, 이걸 고쳐야하고 ...
구구절절 늘어놓는 것 자체가 무의미하다고 생각한다. 
그냥&nbsp;보고나서, '아아, 이런 작.......]]></description>
							<pubDate>Sun, 20 Jun 2010 19:33:21 +0900</pubDate>
							<tag><![CDATA[공연·전시,박해미,김도신,최오식,김현중,뮤지컬,초대]]></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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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author>stacey98</author>
							<category><![CDATA[연극]]></category>
							<title><![CDATA[[연극] 사나이 와타나베: 생각보다 웃기지'만'은 않고, 생각보다 감동적이기'도' 한]]></title>
							<link>http://ilovemusical.net/10010753670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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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범상치 않은 제목
연극 제목이 범상치가 않다. 
시즌2가 되면서 &lt;사나이 와타나베&gt;로 바뀐 듯 한데, 
어쨌거나 원제는 &lt;사나이 와타나베 ... 완전히 삐지다&gt;였다. 
일단 길기도 길거니와, 저 난감한 내용의 제목은 당최 뭐냐 싶었다. 
게다가 저 도열한 인물들의 면면도 화려하다. 작정하고 웃기려는 작품인가보다 ... 라고 생각했다. 
내용을 모르는 작품에 대해 관객이 짐작할 수 있는 건, 
어쨌거나 제목과 포스터의 모양새를 보고 할 수 있는게 전부일 테니 말이다. 
&nbsp;
이 작품을 소개하기 위해서는 먼저 이 작품의 기획 시리즈에 대한 설명을 해야겠다. 
&nbsp;
이 작품은 '감독, 무대로 오다' 시리.......]]></description>
							<pubDate>Sat, 19 Jun 2010 11:18:38 +0900</pubDate>
							<tag><![CDATA[공연·전시,초대,오픈리뷰,정은표,정진,김진수]]></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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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author>stacey98</author>
							<category><![CDATA[- 이건명]]></category>
							<title><![CDATA[[잡담] 재미난 거래와 심정적 거리 with 이건명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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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아주 늦은' 건명 씨 생파에 대한 짧은 회상
이젠 '팬질'이라는 말을 쓰기에도 참 멋적어진 나는, 
그냥 이건명 씨와의&nbsp;'교류'를 천연덕스럽게 하고 있는 중이다. 
어쨌거나 이곳은 내 팬질의 역사 기록 저장소의 역할을 하고 있으니, 
이정표가 될만한 지점을 찍어두고 가는 걸로 하자. 
&nbsp;
여기에 올리는 사진은 지난 건명 씨 생파 때 사진이다. 리디아 언니의 작품들. 
어찌저찌하다 보니 생파 후기는 밀려 버렸는데, 다시 회상해서 쓰기 귀찮다. 몰라. 
그냥 여기 한단락으로 대신한다. 
사실 얼마 후에 쿨홈 10주년 파티가 있는지라, 이러다가 덮힐 것 같아서는 ;;; 쩝. 
&nbsp;
이날 리디아 언니와 웃자양이.......]]></description>
							<pubDate>Sat, 19 Jun 2010 02:07:19 +0900</pubDate>
							<tag><![CDATA[공연·전시,이건명,스타·연예인]]></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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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author>stacey98</author>
							<category><![CDATA[콘서트/무용]]></category>
							<title><![CDATA[[콘서트] 인터미션(Intermission): 무대 사람들의 자기 목소리 with 이정열, 서범석, 배해선, 박정환, 박은태, 차지연 + 김성민 ]]></title>
							<link>http://ilovemusical.net/10010735873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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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구경과 인연
사람에게는 다양한 인연의 기회가 있는데,&nbsp;
이번 "인터미션" 음반과 내가 그랬다고 생각한다. &nbsp;
아마도 여느 때 같았다면, "아, 호감형의 뮤지컬 배우들이, 음반을 냈구나 ..." 라고, 
그냥 잠시&nbsp;스쳐 생각하고 말았을 것이다. 
&nbsp;
하지만 이 음반을 생각하면, 왠지 우리&nbsp;사촌 오빠들이 만든&nbsp;것 같은 느낌이 든다. 
딱히 친오빠라고 하기엔 좀 경원하지만 그냥 내가 느끼는 심리적 거리가 그렇다 ... =)
&nbsp;
&lt;남한산성&gt; 리뷰 덕분에 Chad, 정열&nbsp;오라버니와 연을 맺게 되었다. &nbsp;
어찌보면 그 작품,&nbsp;성남에서 참으로 날 괴롭혔던 작품이긴 한데 ...&nbsp;나.......]]></description>
							<pubDate>Wed, 16 Jun 2010 11:49:40 +0900</pubDate>
							<tag><![CDATA[공연·전시,이정열,서범석,배해선,박건형,윤형렬,박은태,차지연,박정환,김성민]]></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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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author>stacey98</author>
							<category><![CDATA[연극]]></category>
							<title><![CDATA[[연극] 레인맨: 그렇게 그들은 '조금 더' 행복해졌으리라. ]]></title>
							<link>http://ilovemusical.net/100107278873</link>
							<guid>http://ilovemusical.net/100107278873</guid>
							<description><![CDATA[
&nbsp;
두번째 레인맨
연강홀로 옮겼대서 조금은 의아했다. 
첫번째 본 &lt;레인맨&gt;은 SM 아트홀, 즉 소극장에서였는데 ...
그곳에서 해도 충분하다 생각되는 공연이었기 때문이다. 
연강홀은 '대극장'까지는 아니어도, 규모있는 중극장 수준은 되는 곳인데 ...
딱히&nbsp;달라질 것 같지 않은 등장 인원이, 어떻게 나오는데 이렇게 공간을 빵 불려서&nbsp;공연하나 했다. 
&nbsp;
예전에 회전되던 무대를 그냥 좌르륵 무대위에 펼쳐놓았다. 
시나리오 상 크게 변화된 부분은 없는 것 같고, 
조금씩 에피소드가 자잘하게 더해지고 중간에 인터미션이 생겼더라. 
&nbsp;
이 작품, 
더스틴 호프먼과 탐 크루즈가 주연한 영화 때.......]]></description>
							<pubDate>Mon, 14 Jun 2010 23:28:01 +0900</pubDate>
							<tag><![CDATA[공연·전시,연극,고영빈,손종학,이영윤]]></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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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author>stacey98</author>
							<category><![CDATA[[무대를 바라보기]]]></category>
							<title><![CDATA[[후기] 100607 - 더 뮤지컬 어워즈 후기: 후보작, 수상작을 중심으로]]></title>
							<link>http://ilovemusical.net/100107101755</link>
							<guid>http://ilovemusical.net/100107101755</guid>
							<description><![CDATA[
&nbsp;
&nbsp;&nbsp; 
6월. 잔치는 끝났다
잔치는 끝났다. 들떴던 기분은 이제 정리가 될 시간. 
축하받을 사람과 위로를 받을 사람이 있겠고, 
‘그래도 잘했다, 아쉽다’는 격려를 받을 사람들도 있겠지. 
하지만 세상이 여기에서 끝난다더냐, 
내년에는 또 다른 스타와 명작이 우리 앞에 놓여지리라 믿는다. 
&nbsp;
상을 받기 위해 공연하는 것도 아니고, 
상을 받았다고 해서 ‘반드시’ 명작이라 할 수는 없지만, 
어쨌거나 공식적으로 일렬 위에 올려져 평가를 받는 자리에서 
이왕이면 좋은 평가를 받고 칭찬을 받는다면 나쁠 일은 없다. 
&nbsp;
그리고 공연을 보지 못한 사람들에게 
우리 공연이 좋았다고, 우리 배우.......]]></description>
							<pubDate>Sat, 12 Jun 2010 00:45:58 +0900</pubDate>
							<tag><![CDATA[공연·전시,더뮤지컬어워즈,오픈리뷰,정성화]]></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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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author>stacey98</author>
							<category><![CDATA[연극]]></category>
							<title><![CDATA[[연극] 달려라! 그루쉐: 기른 엄마와 낳은 엄마의 이야기, 그리고 동화적 상상력]]></title>
							<link>http://ilovemusical.net/100107042217</link>
							<guid>http://ilovemusical.net/100107042217</guid>
							<description><![CDATA[
&nbsp;
브레히트에 대한 추억 물론 나는 알고 있다.
오직 운이 좋았던 덕택에
나는 그 많은 친구들보다
오래 살아 남았다.
그러나 지난 밤 꿈 속에서
이 친구들이 나에 대하여
이야기하는 소리가 들려왔다.
“강한 자는 살아 남는다.” 
그러자 나는 자신이 미워졌다.
&nbsp;
- 베르톨트 브레히트 &lt;살아남은 자의 슬픔&gt;&nbsp;
한참을 생각했는데, 검색해 보니 쉽게 찾을 수 있구나. 
브레히트에 대해 알고 있는 건 이 시 한편. 
일단 제목이 참 아릿하지 않은가. 
난 그가 시만 쓴 줄 알았다. 알고 보니, 희곡도 많으시네. 
&nbsp;
제목이 너무 '한국적'이어서, 혹은 너무 '현대적'이어서 ...
브레히트의 원작으로.......]]></description>
							<pubDate>Fri, 11 Jun 2010 00:19:27 +0900</pubDate>
							<tag><![CDATA[공연·전시,연극,초대]]></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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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author>stacey98</author>
							<category><![CDATA[- 이건명]]></category>
							<title><![CDATA[[후기] 100608 - 이건명의 "교수화법" 강의실 특별 출연]]></title>
							<link>http://ilovemusical.net/100106965612</link>
							<guid>http://ilovemusical.net/100106965612</guid>
							<description><![CDATA[ &nbsp;
두번째 섭외
한 학기가 끝나간다.&nbsp;이번 주만&nbsp;지나면, 이번 학기 수업은 모두 종강이다. 
잘 살아온 것인지 되돌아 보게 되는 그런 시점. 
나는 아이들의 성적을 매길테고, 그러면서 그들이 매겨준 내 강의평가를 보게 되겠지.
그렇게 아마도 한 학기가 마무리되어 갈 것이다. 
&nbsp;
지금은 조금&nbsp;나아졌지만, 이 블로그에 내 실제 삶을 밝히는 것이 꽤 조심스럽다. 
이 세계와 내가 사는 세계는 분명 다른 공간이고, 
이곳에서의 자아와 그곳에서의 자아는 다른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걸 동일시 하는 게 난 좀 부담스럽다. 
물론 이중인격이라거나 한편이 거짓이라거나 그런 건 아닌데, 
.......]]></description>
							<pubDate>Wed, 09 Jun 2010 19:08:53 +0900</pubDate>
							<tag><![CDATA[공연·전시,이건명]]></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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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author>stacey98</author>
							<category><![CDATA[- 이건명]]></category>
							<title><![CDATA[[뮤지컬] 미스사이공: 엄마로 죽은 김보경 킴과 여자로 죽은 임혜영 킴]]></title>
							<link>http://ilovemusical.net/100106803993</link>
							<guid>http://ilovemusical.net/100106803993</guid>
							<description><![CDATA[
&nbsp;
오랫만에 &lt;미스 사이공&gt;
약 2달 만에 보는 온전한 &lt;미스사이공&gt;
물론 지난 달에 봤지만, 그건 반쪽짜리 공연이었고 ...
실제 이정열, 임혜영 씨는 좀 더 됐다. 고양에서 보고 오랫만이니까. 
&nbsp;
이정열 씨는 "인터미션" 덕분에&nbsp;
Chad 오라버니 초대로 녹음실에 가서 인사도 드리고, 뒷풀이도 같이 한 다음부터는, 
오라버니, 오라버니, 하고 따르는 사이가 되었다. 
얼마 전 라디오 출연하신 거 듣고 통화하면서 "6일에 갈게요."하고&nbsp;인사드렸었다는. 
&nbsp;
뭐, 크리스는 이건명 씨 캐스팅이었다. 
'생각할 것도 없이 ...'라고 여길 수도 있지만, 공연 끝나기 전에 마이클 리 씨도 볼 거라는. .......]]></description>
							<pubDate>Mon, 07 Jun 2010 02:29:15 +0900</pubDate>
							<tag><![CDATA[공연·전시,미스사이공,이정열,이건명,임혜영,사인회]]></tag>
							<activity:verb>http://activitystrea.ms/schema/1.0/post</activity:ver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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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author>stacey98</author>
							<category><![CDATA[콘서트/무용]]></category>
							<title><![CDATA[[콘서트] 이승철 데뷔 25주년 기념 콘서트: 오케스트락(OchestROCK)]]></title>
							<link>http://ilovemusical.net/100106749018</link>
							<guid>http://ilovemusical.net/100106749018</guid>
							<description><![CDATA[
&nbsp;
챙기기
25주년이란다. 
아직 저렇게 팔팔하게 무대를 휘어잡고 있는 사람이 무대에 오른지 벌써 25주년이 되었단다. 
그러고 보니, 내가 지켜본 것만도 벌써 11년째다. 
20대 전부를 팬으로 지냈고, 아마도 30대, 40대 계속 되겠지. 
&nbsp;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새침떼기 팬클럽석으로 신청해두었다. 
다만, 달라진 건 ... 지난 번 점심 만찬 이후다 보니, (후기는 클릭 → 이승철 씨와 함께한 오찬 후기) 
운영자님을 알아보고 인사드리고 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 정도겠다. 
왜 그 이후로 증발한 거냐고 물으시는데, 머쓱하게 웃어버렸다. 
&nbsp;
가입년도만 따지면 이승철 새침떼기가 내가 가입한 팬클럽 중에&nbsp;가.......]]></description>
							<pubDate>Sun, 06 Jun 2010 10:37:57 +0900</pubDate>
							<tag><![CDATA[공연·전시,이승철,콘서트,가수,새침떼기]]></tag>
							<activity:verb>http://activitystrea.ms/schema/1.0/post</activity:verb>
							<activity:object-type>http://activitystrea.ms/schema/1.0/blog-entry</activity:object-type>
						</item>
					
						<item>
							<author>stacey98</author>
							<category><![CDATA[연극]]></category>
							<title><![CDATA[[연극] 잠 못 드는 밤은 없다: 지극히 일본적인 그들의, 어쩌면 우리들의 이야기]]></title>
							<link>http://ilovemusical.net/100106487197</link>
							<guid>http://ilovemusical.net/100106487197</guid>
							<description><![CDATA[
&nbsp;
연극
공연 전반을 두루두루 보고 있지만, 
아무래도 나와 더 잘 맞는 장르를 굳이 이야기하라면, 
무용보다는 뮤지컬, 뮤지컬보다는 연극이 아닌가 싶다. 
&nbsp;
요즘도 많은 작품이 무대에 올라가고 있지만 ... 
사실, 근래들어 만족도가 높았던 작품을 가만히 손으로 꼽아보면, 
압도적으로 연극이 많다. 
&nbsp;
사실 연극이 나와 더 잘 맞는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아마도 대사의 양과 깊이 때문일 것이다. 
곡조와 함께 가사로 내용을 전달해야 하는 뮤지컬의 경우, 
'메시지 양'만으로 따져본다면 연극과 비길 수가 없다. 
아무래도 노래라는 것이 여러가지 표현의 제약을 가져오기 때문이다. 
&nbsp;
그리고 일.......]]></description>
							<pubDate>Wed, 02 Jun 2010 00:41:44 +0900</pubDate>
							<tag><![CDATA[공연·전시,박근형,서이숙]]></tag>
							<activity:verb>http://activitystrea.ms/schema/1.0/post</activity:ver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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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author>stacey98</author>
							<category><![CDATA[나고야]]></category>
							<title><![CDATA[[여행계획] 나고야 여행 2박 3일 계획 - 한번 가봤으니, 새로운 거 도전하기! 여행]]></title>
							<link>http://ilovemusical.net/100106181861</link>
							<guid>http://ilovemusical.net/100106181861</guid>
							<description><![CDATA[- 여행날짜: 5월 28-30일
- 여행수단: 제주항공+호텔 개별예약 
&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1+1행사로 세금포함 457,200원&nbsp;지불+호텔은 여행박사 통해 228,119원 - 2인 합산금액)
- 가이드북: http://www.ncvb.or.jp/shopping-dining/ebook/kr/top.html&nbsp;
- 숙박호텔: 컴포트 호텔 나고야 치요다 (나고야 역에서 도보 13분 거리)
&nbsp; &nbsp;
&lt;여행 계획&gt;
&nbsp;
1일(5/28 금)
09:00&nbsp; 김포공항 만남, 환전소에서 인터넷 환전한 돈 찾기(하나은행, 출국장 2번 근처 위치)
10:30&nbsp; 김포공항 출발
12:30&nbsp; 츄부공항 도착 
&nbsp;&.......]]></description>
							<pubDate>Fri, 28 May 2010 06:04:04 +0900</pubDate>
							<tag><![CDATA[나고야,일본여행,국내여행]]></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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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author>stacey98</author>
							<category><![CDATA[- 이건명]]></category>
							<title><![CDATA[[단상] 팬과 배우의 관계 발달 단계 - Cooper & Simons의 의사소통 이론을 바탕으로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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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nbsp;   * 읽기 전에
&nbsp;
최근 피리낭은 번역작업 중이다. 시작한지는 한 1년 된 거 같은데, 지금 마무리 단계. 원제는&nbsp;&lt;Communication for the Classroom Teacher(교사 교실 의사소통)&gt;이다.&nbsp;&nbsp;무려 8판이나 나온 이쪽 분야에서는 유명한 책이다. 인용도 많이 되고&nbsp;배울 점도 많다는.&nbsp;&nbsp;번역은 지난하고 힘들지만 그만큼 배우는 것도 많은 멋진 작업이다.&nbsp;어쨌든 이번에 2교 교정을 보면서 대인의사소통&nbsp;Part를 맡아서 다시금 정독을 했는데,&nbsp;우연히 재미난 부분을&nbsp;발견해서, 오랫만에 기획글 하나를 낼름 완성했다.&nbsp;
&nbsp;
어쨌거나 내 절반의 정체성.......]]></description>
							<pubDate>Wed, 26 May 2010 20:16:19 +0900</pubDate>
							<tag><![CDATA[공연·전시,이건명,최성원,정성화,스타·연예인]]></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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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author>stacey98</author>
							<category><![CDATA[연극]]></category>
							<title><![CDATA[[연극] 옥탑방 고양이: 요고요고, 앙콤맞게 재밌네! + 성두섭 & 손수정 인터뷰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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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소설, 드라마 그리고 연극
무비컬, 노블컬에 이어 '드라컬'이란 약간 괴기스러운(?) 용어가 생겼던데 ... 
뭐, 말그대로 드라마를 뮤지컬로 만드는 시도를 말함이다. 
드라마를 연극으로 옮긴 건 뭐라해야하는지 모르겠다. 
어쨌거나 이 작품은 히트 드라마로 잘 알려져 있는 &lt;옥탑방 고양이&gt;의 모티브를 빌어 만든 작품.
&nbsp;
드라마는 김래원-정다빈 콤비가 워낙에 잘 어울렸고, 
감초로 들어간 최정윤 역시 제 역할을 해준 바람에 ...
오락적 흥미와 함께, '동거'에 대한 재고찰까지 불러일으켰던 나름 현실세태반영 작품이었다. 
&nbsp;
원작인 소설 작가의 실제 경험담을 기반으로 한 작품이라고 알려지면서, .......]]></description>
							<pubDate>Fri, 21 May 2010 18:46:05 +0900</pubDate>
							<tag><![CDATA[공연·전시,연극,성두섭,손수정,이선호,김여진]]></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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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stacey98</author>
							<category><![CDATA[- 이건명]]></category>
							<title><![CDATA[[뮤지컬] 미스사이공: 나의 자그마한 불행은 그녀의 커다란 불행보다 슬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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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nbsp;
&nbsp;
1열의 위용
충무 1열이 가깝다는 이야기는 들었지만, 이 정도일 줄이야. 완전 숨소리도 들린다. 
나는 오른쪽으로 조금 쏠린 좌석을 예매했는데, 왠지 무대에 들어가 있는 느낌이었다. 
아주 잘 보이기로는 4, 5열이 좋을 듯. 물론, 나 같은 사심 팬녀야 1열이 딱이지만, 
&nbsp;
생각했던 것보다 충무 무대가 잘 어울린다. 크기도 적절한 것 같았고 ....
조금 더 제대로 봐야 알겠지만, 일단 2부는 그랬다. 
김문정 음악 감독님을 정말 코앞에서 볼 기회였다. 
평소에 무척이나 좋아하던 분인데, 가까이서 볼 수 있어 좋았다. 
가사를 다 따라 읊조리며 지휘를 하시는 모습이 인상적. 
&nbsp;
그러나 그에.......]]></description>
							<pubDate>Fri, 21 May 2010 07:54:28 +0900</pubDate>
							<tag><![CDATA[공연·전시,뮤지컬,미스사이공,이건명]]></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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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author>stacey98</author>
							<category><![CDATA[[영화를 보기]]]></category>
							<title><![CDATA[시]]></title>
							<link>http://ilovemusical.net/10010568981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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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시 (Poetry)
				감독 이창동
				출연 윤정희
				제작 2010 대한민국, 139분
				평점 
			
		 	
	   
		
		
		
	유래아생이 조조로 보여줬다. 
&nbsp;
&lt;마더&gt;가 약간의 오락성을 가미한, 한국 어머니의 치열함을 보여줬다면, 
&lt;시&gt;는 더 정직하고 분명하게 '모성'의 근간을 파헤치고 있다. 
그 직선적임이 놀랍고 무시무시했다. 
&nbsp;
장면 하나하나는 기교 없고 소박한 느낌이었지만, 
정말 치밀한 계산 아래 만들어지고 기획되었다는 건 분명히 알 수 있었다. 
배우 하나하나가 정교하고 단단한 부품처럼 작품 안에서 기능한다. 
분명 감독의 재능일 것.......]]></description>
							<pubDate>Thu, 20 May 2010 09:13:22 +0900</pubDate>
							<tag><![CDATA[문학·책,영화,시(Poetry),이창동,시]]></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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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author>stacey98</author>
							<category><![CDATA[- 최성원]]></category>
							<title><![CDATA[[후기] 100515-16: 보석동(최성원's Fan Club) 엠티 후기]]></title>
							<link>http://ilovemusical.net/10010562567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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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보석동과 3년
정확히 2007년 5월 27일에 가입했더라. 
그를 좋아하기 시작한지,&nbsp;만으로 딱 3년이 된 셈이다. 
그동안 나도 그도 많이 변했다. 
나이를 먹고, 각기 서로의 길을 걸어간 거다. 
&nbsp;
처음 그를 만났던 그때와 지금을 같이 떠올려 본다. 
많이 힘들고 어려웠던 그때, 난 그를 만났다. 
자그마치 한주에 의도치 않게&nbsp;서로 다른 3작품의 무대에서 그를 만났고, 
이건 팬질신의 계시라며 그의 팬이 되기로 결심했고 ... 미치게 빠져들었더랬다. 
&nbsp;
그때의 난 많이 외로웠었다. 
주변이 나를 외롭게 만들었다기 보다는 ...
그땐 나 스스로가 나를 외롭게 만들고 있었다. 
인생에서 가장 흔들리.......]]></description>
							<pubDate>Wed, 19 May 2010 03:47:32 +0900</pubDate>
							<tag><![CDATA[공연·전시,최성원,스타·연예인]]></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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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author>stacey98</author>
							<category><![CDATA[[무대를 바라보기]]]></category>
							<title><![CDATA[[후기] 100513 - 오픈리뷰 <옥탑방 고양이> 김동호-황보라 인터뷰 ]]></title>
							<link>http://ilovemusical.net/10010538028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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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오픈리뷰 인터뷰 이벤트
인터뷰 시간 올라온 거 보고, 왜 하필 오후 3시인 거냐며 투덜거렸는데 ... 
생각해 보니 나랑은 상관없었다.&nbsp;어쨌거나 난&nbsp;되는 시간이잖아. 
&nbsp;
지난 편집회의 때, 
13일에 적절한 신청자가 없다며 혹시 와 줄 수 있냐는 말에, 냉큼 가겠다고 하였다. 
(뭐, 지난 번 포스팅을 봐서 알겠지만, 난 13, 14일 신청을 했더랬다.)
어찌저찌하다 보니, 연 이틀을 가게 될 듯. 
원래 성두섭-손수정 인터뷰는 객원으로 가기로 했는데,&nbsp;
내부 사정으로&nbsp;나로 교체되어 인터뷰를 하게 되었다. 
&nbsp;
뭐, 인터뷰는 나름 자신있는 분야니 괜찮아! 
&nbsp;
이 글은 본격적인 인터뷰 전.......]]></description>
							<pubDate>Fri, 14 May 2010 23:59:42 +0900</pubDate>
							<tag><![CDATA[공연·전시,김동호,황보라,인터뷰]]></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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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author>stacey98</author>
							<category><![CDATA[콘서트/무용]]></category>
							<title><![CDATA[[무용] 메튜 본의 <백조의 호수>: 남자 백조의 아름다운 멋, 그 힘찬 비상에 대하여 ]]></title>
							<link>http://ilovemusical.net/10010528488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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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백조의 호수
본 적이 분명 있다. 
어렸을 적에, 아마도 부모님이 데려가셨던 것 같다. 
봉봉 뜬 흰 옷을 입은 여자 무용수들이 도열해 있고, 
짝 붙는 흰 타이즈를 신은 왕자가 같이 춤을 줬던 기억이 있다. 
중간에 까만 옷을 입은 가짜 백조(?) 아니지, 흑조도 생각난다.
&nbsp;
내용은 뭐, 그 전에 만화영화를 봐서 알고 있었다. 
&nbsp;
차이코프스키의 '백조의 호수'란 곡도 안다. 
유명한 선율도 기억한다. 왠지 백조를 보면, 그 음악이 나올 것처럼 ... 
나에게 백조와 그 음악은 왠지 세트같은 느낌이다. 
&nbsp;
나이가 들어서는 정식으로 본 적이 없다. 
딱히 발레에 관심을 가질 여력이 없었고, 공연을 보기.......]]></description>
							<pubDate>Thu, 13 May 2010 13:11:13 +0900</pubDate>
							<tag><![CDATA[공연·전시,무용]]></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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